1191화 감상평

1. 가반 개멋있음
- 갓벨리 당시엔 애송이로 보였던 가반의 강함에
감탄하며 록스와 함께 없앴어야했다고까지 말하는 이무
전성기 시절의 로저,레일리,가반과 만났더라면
이무 혼자선 영혼까지 털렸을것같은 느낌이 든다
이무가 방어를 했음에도 피투성이가 되고
무기도 놓치고 쓰러질 정도였던 가반의 필살기ㅎㄷㄷ
물론 이무는 변신하면서 상처가 다 나은것처럼 보이지만..
2. 비블로가 쵸파에게 전한 말
- 비블로의 말을 들은 쵸파의 반응은
엄청난 충격을 받은것처럼 보이진 않는다
이 장면을 전투 중간에 끼워넣은걸 보면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비블로의 정체라든지
포네그리프 같은 떡밥도 아닐것같다
쵸파의 반응이나 이런 상황을 고려했을때
갠적으론 '이무가 소환된 마법진'이나 '엘바프에 오래 있으면 안되는 이유' 같은 이무가 엘바프에서 실패하게 되는 결정적인 전개에 대한 떡밥이 아닐까생각중
3. 하이루딘의 활약
- 가반을 공격하는 이무를 기습하여
날려버리는 하이루딘ㄷㄷ
이번화는 하이루딘 때문에 파밸 망했다는 말이
많이 나오던데 내가볼땐 딱히..
애초에 기습이고 이무는 자신이 인정한
가반이라는 강적에게 집중하고 격돌하기 직전이었다.
(루피와 카이도의 격돌 직전에 두 사람 몰래 끼어들어 루피를 못움직이게 했던 게르니카처럼)
하이루딘도 나름 하랄드의 자식이고
코비처럼 파워 하나는 이미 다른 스탯보다 높은 경지에 있는 타입으로 보이기도함(무려 하늘에서 떨어지는 만톤도 다시 하늘까지 날려버릴 정도의 기술임ㅋ)
하이루딘의 전투력보다는 이무가 날리는 작은 불덩이들은 그렇게까지 강력한 공격은 아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듯. 난 그러기로했다
4. 한참전에 먹었던 음식들로 다시 배를 빵빵하게 채우는 루피
- 얼탱이가 없노..
어쨋든 루피는 회복해버렸다
이제부턴 중간에 음식을 먹을 필요가 없어져서 참 편한 설정이긴하다
5. 로키,하이루딘,루피의 협공
- 뭔가 덜 멋있고 혼자 공격에 번개도 안나오는
하이루딘이 끼어있는게 뭔가 불편하지만
그래도 하랄드를 생각해보면 감동적인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하랄드의 아들들에게 처맞는 이무라니
이번화 만큼은 루피보다 로키,하이루딘의 공격이 훨씬 의미있고 주인공이었다고 생각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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