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5화 감상평

1. 조로vs소머즈 클라이맥스?
- 라고 뜨긴 했는데..마무리가 뭔가 아쉽다.
킹전 마무리 기술을 가볍게 압도하던 그람의 위력을 이기는 모습도, 신기단 중 압도적으로 쓰레기 행적들을 보여줬던 소머즈가 최후의 일격을 맞는 모습도 공개되지 않았다는것이..
아직 한방 남지 않았을까
그리고 조로 패휘감 완전히 터득한거같은데 연기 계속 나오네..별로라서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2. 군코의 기억
- 옛 기억들을 다 기억해내는 군코.
그 중에 쓰러져 있는 누군가(실루엣)가 이무에게 살고싶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브룩의 회상에선 안나온 장면인데
죽음을 앞뒀던 군코 본인일지(안늙은 비밀?)
아니면 브룩이 몰랐던 반전이 일지(군코 어머니)
군코도 문신이 있는 왼팔을 부여잡는데..
다른 신기단과 같은 레벨의 문신이라면 노화가 됐을텐데..불로 수술 아니려나
3. 릴리가 남긴 무언가
- 일단 별 리액션 없는 애들 표정보니까
상자속엔 알수없는 무언가가 있나보다
(포네그리프나 근사한 무언가는 아닌듯?)
알라바스타를 조사했던 로빈이 릴리에 대해 뭔가 아는 눈치인듯.
혹시 같이 전개되고 있는 군코 문제(이무의 능력)를 해결할수있는 무언가려나..아니라면 군코가 어떻게 해방될지 감이 안오네
4. 상디의 스카이 기술.
- 파티 테이블인데 공중에서 쓴다고 '스카이'가 붙었다. 조로가 지옥(지하)의 왕이라며 기술에 '염왕'이 붙는것처럼 상디는 역시 하늘과 관련된 왕 같은 묘사가 나오는건지 기대된다.
참고로 상디의 친아비 저지의 이명이 '가루다'(하늘의 왕)였다.
킬링엄이 하늘을 나니까 재밌겠다.
5. 기적의 사나이 등장.
- 일단 상디는 자신이 동료를 위해 희생했던 행동들이 가반이 말한 '자기비하' 때문이 맞는지 의문을 갖는다. 갠적으로 난 아니라고 생각함.
소라가 지킨 다정함에서 비롯된 행동들이고 이는 동료들도 다 알고 있는 좋은 서사,설정이기에 이게 문제라고 전개되진 않을듯싶다.
가반이 감지한 상디의 자기비하는 상디가 봉인해둔(벌써 꿀잼ㅋㅋ) 기억 속 상디의 모습과 연결될듯싶다
이반이 말한 상디의 약점이 뭔지 궁금한데
킬링엄의 "요리사냐","뭐 먹고 사냐"..같은 말과 자기비하가 상디의 봉인에 충격을 준 듯 싶은데 맞다면 의외로 심플하고 가장 근본적인 약점인 다리로만 싸운다 일수도 있고 가슴속에 품은 부러진 창 얘기일수도 있고(킬링엄 무기도 마침 창) 암튼 이반 나오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게 참 재밌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