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바하 VS 갓오하 이제 봤는데
요즘 VS 자체는 노잼이고 설정, 판정, 전제에 대해 다루는 건 좀 재밌어서 이거 좀 자세하게 풀어봄
1. 갓오하에서는 '격의 차이'가 기반인 이능에 대한 저항력이 없다고 생각해볼 수 있음
지금 말 나오는 부분은 미래예지인데
공간계 이능은 스케일이 아무리 상향되도 프리패스로 통하는 반면 미래예지는 어느 시점 이후로 저항이 되었음을 근거로, 미래예지의 저항은 '격의차이'가 기반이 아니라고 하는듯한데
물론 그런 저항성이 있기는 한데 문제는 어떠한 이능을 '격의 차이' 같은 걸로 저항한 게 아니라고 해서 그 어떤 이능과 같은 계열의 카테고리로 묶일 수 있는 모든 이능을 모조리 저항할 수 있다는 건 전혀 아님
출력, 설정, 상위호환, 하위호환 등 따져볼 수 있는 변수는 많음
근데 솔직히 내가볼때는 제목의 VS에서 스케일 동급이라고 전제 해줘도 유하바하의 미래시는 저항 못 한다고 봄
아니 오히려 '격의 차이' 기반이 아닌 만큼 유하바하의 스케일이 더 낮으면 어떻게 될까? 라고 물어도 유하바하의 미래시는 저항 못 할 가능성이 있음
오히려 '격의 차이'가 기반이 아니라서 결론을 내기 미친듯이 쉬운데
2. 유하바하 VS 갓오하
난 뭔 특별한 전제를 뒀는가 생각했는데 그냥 흔히 브게에서 언급도 굳이 안 할 정도의 기본 전제만 두고 VS한 것 같은데 이건 그냥 닥전인데
여기서는 '미래예지를 할 수 있더라도 VS하기 전에 VS 상황을 예지해서 미리 알지 못 한다' 라는 전제가 거의 국룰이라서 그 전제로 보더라도 그럼
이능 무효화가 미래를 봐야 생기는 건 맞는데 그냥 올마이티 자체가 효스베전에서 동공이 3개된 순간을 기점으로 무수히 많은 가능성을 알 수 있음
유하바하가 미래시에 한해서 인지속도가 무한대가 되는지 혹은 걸리는 시간 자체가 0이라서 속도의 개념 자레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츠키시마가 칼 한 번 댄 대상과 관련된 정보를 벰과 동시에 알게 되는 것도 그렇고 이게 물리적으로 책을 읽고 안다는 개념이랑 전혀 다른 것은 굳이 구체적으로 안 따져봐도 직관적으로 이해 가능함
직관적으로도 아득히 위에서 내려다 보고 안다는 게 헬기타고 육안으로 모래사장 보는 것은 다른 게 뻔하지 않냐
유하바하가 이기는 이유가 갓오하에서 어떤 수를 써도 이능은 무효화 못 하는 이능이 없고 물리적으로는 어차피 못 막아서 그럼
카피도 말 나오던데 애초에 이건 무효화 이전의 문제인게 갓오하 세계관 자체에 올마이티급 혹은 그 이상의 미래조작이 없음
3. 기타
그리고 댓글 쭉 봤는데 유하바하의 다중우주규모의 조작시간에 대해서 좀 이상하게 알려진 것 같은데 애초에 조작을 행한 직후 바로 은화살 맞았음
내가 볼 때 아마 이건 나퀴대장의 날조가 원인인듯
(나루토의 팽창구도옥이라는 카구야의 필살기가 있는데 팽창구도옥 시전 이후에 작전타임 관련해서 까여서 어그로 끌려고 나퀴대장이 날조로 개소리한 것임)
이치고가 만해+뿔치고가 됨과 동시에 칼이 부러진 것을 근거로 시간정지도 일단 시간부터 정지될 거라는 주장도 있는데 솔직히 작위적인 해석이 가미된 주장같다 OR 너무 만해 깬 연출에 집중한듯
애초에 만해 이전에 목 딸 수도 있고 반 하고 카이 하기전에 개변되게 할 수도 있잖음
근데 만해 직전에 개변되게는 못 할 거다? 이건 좀 그렇지않냐
시간정지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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