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롱코스가 한 게 왜 파괴임? 파괴아님
절단이잖아 저게 왜 파괴야
사과 반으로 잘랐다고 사과를 부쉈다고 하진 않잖아 잘랐다고 하지
없앤 거 = 소멸
부순 거 = 파괴
자른 거 = 절단
이거로 왜 싸우는 거냐
만약 지구를 반으로 갈라 내핵 건드려서 지구가 터진 거면 이해하겠는데
아니 뭐 그것도 사실 파괴한 것 맞긴 맞는데 지 힘으로 한 건 아니니까 보류임
근데 그것도 아니고 단순히 윗부분 절단했다고 파괴라 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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