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riter 관련 묘사

그랜트 모리슨 자체로 등장함

애니멀 맨에게 아예 이슈를 보여줌

당황하는 애니멀 맨

현재까지의 스토리가 그대로 기록 돼 있음

그 방에는 수많은 이슈들이 널려있게 묘사됨

돌을 던지자 튀어나오는 캐릭터들

그리고 생각만으로 피로 만들어 죽여버림

본인 언급 상 스토리의 파트가 아니라 함 ( DC 세계관 전체가 이 양반에게 굴러감)

상처입은 애니멀 맨을 일어나라는

말 한 마디로 부활시키고 코믹스 안이라는 대사로, 작품 내부와 작품 밖을 구분함

대화하다가 사라짐

돌아와서 스토리 집필 중

본인은 이곳을 잊지 않을 것이며, 돌아오겠다고 함.

굿 바이 한 마디 하고 사라짐과 동시에 이야기가 끝남

작가 답게 아예 아무 것도 없는 공간에서

연필로 캐릭터를 본인이 그리는 묘사가 있음

스토리 작성하는 묘사도 있음

빡친 애니멀한테 죽는 줄 알았는데 멀쩡히 살아 있음

덧붙여서, 본인이 애니멀을 어떤 것으로든 만들어 줄 수 있다면서 애니멀 맨의 행동 자체가

모리슨이 집필한 스토리 안에 있다는 걸 묘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