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 초절자 취급 뭐임.
https://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vs&no=201319
링크에 의하면 초절자는 단일우주급 강자임. 그런데.. 이번에 나온 15권에선..?
갑작스러웠다.
빛도 소리도 없었다. 『과거의 마리아』는 결코 방심 따위 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이미 품속 깊은 곳에 가장 위험한 마술사가 파고든 『후』였다.
칸자키 카오리.
세상에 20명도 되지 않는 『성인』은, 단시간이라면 음속을 넘어 움직인다.
(역시 빨라!! 하지만 사령술사가 비축하고 있는 독과 약을 『합성』한다면......)
거기서 『과거의 마리아』의 움직임이 멈춘다. 『합성』의 절차가 중단된다. 무언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그녀의 소매를 베어내고 물어뜯듯이 강하게 얽혀들어, 손의 움직임을 봉쇄한 것이다.
(큭? 일곱 개의......와이어!?)
『칠섬』이라는 명칭까지는 『과거의 마리아』는 알지 못한다.
서둘러 반대쪽 손으로 약품을 제조하였지만, 그 때문에 한 수 늦었다.
그리고 그 한 수가 치명적인 빈틈이 된다.
칸자키 카오리의 손가락은 허리 옆, 장대한 도의 칼자루에 닿아 있었다.
번득하고, 『과거의 마리아』는 자신의 목 옆에 차가운 위화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직 칼집에서 칼날이 해방되기도 전부터, 이미 죽음이 예약된 것처럼 감촉만이 선행하고 있었다.
그때, 칸자키 카오리가 쥔 것은 가는 와이어가 아니었다.
틀림없이 도의 자루를 잡고 칼집에서 휘둘렀다.
그리고 유일한 빛이 번뜩였다.
= 음속을 넘어 움직이는건 빠르다고 놀라 자빠짐.
『과거의 마리아』의 목소리는 쉬어 있었다.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대미지를 자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신. 설마 그건 신을 죽이는 힘인가요......?"
그 일격은, 십자교의 대천사와 다신교의 신들 중 일부 정도라면 사정없이 베어버린다.
『초절자』 입장에서는 치명적으로 상성이 나쁘다.
어쨌든 그녀들은 신의 외견을 입는 것으로 그 신과 동등한 스펙을 끌어내려 했던 마술사에서도 이레귤러 중의 이레귤러다. 거짓이라고는 해도 신화의 주민이 되어버린 『과거의 마리아』는, 신을 죽이는 힘이 통하는 존재로 스스로를 조정했다고도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본래라면 즉사했을 것이다.
= 맞는다면 칸자키 컷 ㅋㅋ (아무리 상성이 작용햇다지만 묘사가 너무 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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