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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라보] 우주권 1티어 주장
진소청 | L:52/A:539
597/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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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 조회 512 | 작성일 2026-06-05 23: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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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라보] 우주권 1티어 주장



 

https://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1&db_sel=&r_type=&num=&divpage=39&best=&sn=on&ss=off&sc=off&keyword=%EB%82%98%EB%AC%B4&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7649

 

원래 야생라보의 취급은

이 글을 통해 반위업 묘사들은 스테이터스가 무한이 되기전에 나오던 것이고, 무한이 된 후엔 반위업이 안나왓다는 이야기가 나왓지만.. 자릿수 관련으로 까이다가, 강해지는 속도의 자릿수를 늘리는거다. 라는 주장이 나와서

 

1. 강해지는 속도의 자릿수를 늘리는거다.

 

2. 강해지는 속도를 늘려서 힘의 자릿수를 더 빨리 늘리는거다.

 

내가 알기론, 당시에 2번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많아서 무한우주권은 아니다! 라고 얘기가 나온거로 아는데.

 

 

 

 

사실.. 2번으로 해석해도 큰 문제거리는 아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함.

 

사진에 의하면 9999.... 상태가 끝나고, 스테이터스가 무한이 된게 전부가 아님.

 

서술에 의하면 아로비너스는  무한의 무한승 상태 임.

즉, 작중에서는 무한의 자릿수가 무한한게 무한의 무한승 이라고 말하는것으로 보임.

 

자릿수가 늘어낫다는건 무한의 무한승이 아니라는거지, 무한이 아니라고 해석할수는 없어보임.

 

물론.. 무한*무한 이나, 무한이나 같으니까 자릿수가 늘어난다는건 무한이 아니란거니, 의미가 없다는 주장이 나올 수 있음.

근데, 무외사 처럼 철저하게 수학을 검증하는 작품이 아니면 애초에 대부분 작품이 무한*무한과 무한이 같다는 특성을 지키지 않음.

 

1. 무한한 평행우주를 담는 무한우주 세계관이 수많이 존재하며, 무한우주 1개 파괴하는것보다 수많은 무한우주 세계를 일격에 파괴하는 걸 더 강하다고 묘사되는

샤로바날 세계관

 

2. 무한한 세계가 무수개 존재하며, 무한*무수개 가 단일무한세계보다 규모가 크다고 묘사되는 회귀수선전 세계관

 

3. 무한세계 규모의 물질세계를 파괴하는것보다 물질세계 급 규모 위상 * 무수개(무한*무수) 위상을 포함하는 세계가 더 우월하다고 묘사되는  금서 세계관의 유출세계

 

이 외에도.. 이런 사례를 가진 세계관이 많겟지.

 

그럼 대부분의 세계관들은 무한*무한이 무한보다 우월하다고 묘사되니까, 얘내는 무한세계가 없는거임?

그건 아닐거 아님.

 

게다가 당시 맨위의 링크를 작성하던 시절에는 내 기억으론 가무한/실무한 제도가 있던 시절로 알고있고. 지금은 무한의 기준이 완화됨.

그러므로, 야생라보는 2번으로 해석한다고 하더라도 자릿수가 늘어나는 반위업으로 인해 무한의 무한승,무한*무한이 아닐뿐, 우주권 1티어는 맞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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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77]
호티우스
젠장 무한 스텟을 가진 아스리엘은 우주권 1티어였단 말이냐
2026-06-06 00:13:54
추천0
[L:52/A:539]
진소청
사실 절반은 재미삼아 글 쓴거긴 한데, 이거 드립인건가, 아니면 반박사례인건가. 아스리엘에 대해 내가 잘 몰라서.
2026-06-06 00:16:41
추천0
[L:52/A:539]
진소청
휘두르는 힘은 서로가 무한. 상대의 무한을 자신의 무한으로 상회하고, 그것을 또 넘어서간다.


---------------------------------------------------------------

근데 얘내는 스탯이 무한이면 힘이 무한이란 묘사도 있긴함.
2026-06-06 00:18:06
추천0
[L:8/A:77]
호티우스
그것보단 초광속으로 질량 무한되는 언급 있지 않음?
그게 훨씬 더 강한 근거 같은데
2026-06-06 00:22:47
추천0
[L:52/A:539]
진소청
베네토와 오름의 연격이 불가시의 벽을 관통하여 때려박힌다.
광속을 초월한 공격은 질량마저도 무한에 달하여 그 자리에 블랙홀을 만들었으며, 그로 인해 우주 전체가 흔들린다.

-----

이거 얘기인가. 근데 이건 스테이터스가 무한 되기전에 묘사라서 쓰기가 좀 그럼.
2026-06-06 00:25:25
추천0
[L:8/A:77]
호티우스
스테이터스가 무한이고 자시고 이게 무한 다중우주보다 훨씬 강한 의도로 무한임
2026-06-06 00:29:14
추천0
[L:52/A:539]
진소청
스테이터스가 무한이 되기전 루파스보다도 한참 약한 베네토한테 저런 묘사가 나온거라
베네토부터 우주권 1티어란 건데

거기까지 주장하기엔 왠지 반대자가 좀 될것 같아서 난 패스하겟음.
난 야생라보를 본적 없고, 그냥 츄잉 예전글들과 극후반부 파트만 보고 글 쓰는거라
2026-06-06 00:37:03
추천0
[L:8/A:77]
호티우스
어쨌든 전 베네토가 우주권 1티어라고 생각하지만 마찬가지로 본 적이 없어서 밀 의지가 없음
2026-06-06 00:40:15
추천0
잠깐만씀
작가가 의도한 게 무한우주급임이 너무나 확고함에도, 그 표현이 너무 짜쳐서 나가리 된 비운의 작품…
2026-06-06 02:28:22
추천0
만물유전
스테이터스가 무한하다 이거 자체는 무한우주권의 근거는 아닙니다
당장 창작물에서 스텟이 무한으로 표기되는데 무한하지 않은 존재들이 있으니까요

가령 바람의 검심의 히코 세이쥬로라던가 그런 사례 자체는 찾아보면 꽤 있을듯합니다

그래서 스테이터스는 무한한 우주를 창조하거나 파괴하는 위업에 대한 묘사가 있고
그러한 핵심 근거를 보조하는 근거로서 취급됩니다.

본문의 주장글은 티어의 상향을 요구하는 글이고 수락되었을 때 향후 티어표의 신청글이 이것으로 대체가 되기 때문에
누군가는 티어표의 글로 처음 접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스테이터스의 맥락이 왜나온 것인지 모를 수도 있고 그러니 모든 논쟁의 맥락을 팔로업 하지는 못할 수도 있겠죠
브게는 신규 유입이 적다보니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이 문제에 관심이 있고 논쟁 과정을 지켜본 사람들일 가능성이 있고
그래서 작성하신 글은 스테이터스 이야기가 왜 나온건지 그 맥락을 알거라고 전제해서 작성을 하신 것이겠지만

수락 여부 이전에 티어표 상에서 우주권 1티어의 기준인 '무한한 우주를 파괴하는 위업 묘사'나
이에 준하는 정보를 포함해서 제출하면 될듯합니다 아마 종극점이라던가 무슨 묘사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해당 부분과 연결하여 보충하고나서 답글을 남겨주면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2026-06-06 05:53:39
추천0
[L:8/A:77]
호티우스
베네토와 오름의 연격이 불가시의 벽을 관통하여 때려박힌다.
광속을 초월한 공격은 질량마저도 무한에 달하여 그 자리에 블랙홀을 만들었으며, 그로 인해 우주 전체가 흔들린다.

이건 어떻게 생각하심
2026-06-06 10:00:50
추천0
[L:52/A:539]
진소청
예전에 파천님이 스테이터스 무한을 무한위업이랑 연관짓길래... 질량 무한 부분은 스테이터스 무한 되기전이엇기에

https://m.chuing.net/zboard/zboard.php?id=mvs&no=163411

야생라보 안 본 제 입장에선 위 링크의 대부분이 적용받는다고 생각햇고.. 일단 스테이터스는 연관이잇으며,질량무한 부분은 일단은 제외하고 얘기해 본것이었습니다.

그럼 연관이 없다는 전제하에 댓글을 써보자면..


1.

시야에 펼쳐진 것은 끝없이 이어지는 백 일색의 세계. 끝없이 이어지는, 같은 말에 의미는 없다. 끝없이 이어진다는 것이 대답이다. 이 세계에 끝은 없다. 그저 무한히 펼쳐져 있을 뿐. 그리고 백과 대극에 위치하는 검은 무언가가 곳곳에 점재하여 우주를 형성하고 있었다. 미즈갈즈라는 것은 말하자면, 이 무한히 존재하는 우주들 중 하나. 그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대은하단 속에 존재하는 은하 속에 존재하는 항성권 속에 점만하게 존재하던 작디작은 세계에 불과하다.

- 종극점은 무한함, 파천님이 예전에 쓴 반위업글에서도 종극점 반위업은 보이지 않앗음

2.

휘두르는 힘은 서로가 무한. 상대의 무한을 자신의 무한으로 상회하고, 그것을 또 넘어서간다.

(중략)

신뇌의 일격이 교차한다――종극점에 균열이 새겨졌다.

- 스테이터스가 무한이란, 곧 무한한 힘을 의미하며 실제로도
스테이터스가 무한이 된 후엔 그러한 종극점에 균열을 만들수잇.


3.

루파스의 검이 아로비너스의 검을 가르고, 그녀의 몸마저도 갈랐다. 발해진 참격은 모든 것을 찢어가며 계속 날아간다. 그것은 종극점조차 베어버릴 기세로 날아가며, 끝없이 커져가다가――이윽고, 사라졌다.

- 무한한 힘인 루파스의 공격은 무한히 존재하는 우주가 있는 '종극점조차 베어버릴 기세' 라 서술됨



라고 적혀있는데 어덯게 생각하시나요.
2026-06-06 11:21:36
추천0
만물유전
질량, 속도, 에너지, 온도 이런 물리적 양의 무한은 그 발현이 창작물에서
표현되는게 다르기 때문에 그게 뭘 보여줬는지로 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경우에는 우주 전체가 흔들렸다고 하니까 이것만 본다면
일단 단일 우주를 뒤흔든다 이런거면 아마 천체권 1티어 정도가 아닐까 싶음

아마 해당 캐릭터 자체는 우주권 수준도 가능할 수도 있겠지 연타 때린걸로 우주가 뒤흔든다
이러는걸 보면은 근데 일단 저 위업만 놓고본다면 무한 우주권으로 보기에는 근거가 부족한거 같음
2026-06-06 16:07:03
추천0
만물유전
우주권 1티어는 될거 같은데 종극점 구조가 어떤식이었는지 구체적으로는 기억이 안나는데 무한 다중우주라고 한다면
일단 혹시 몰라서 종극점 관련 묘사를 신청글에 추가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2026-06-06 15:50:35
추천0
[L:52/A:539]
진소청
https://m.chuing.net/zboard/zboard.php?id=mvs1&page=1&sn1=1&db_sel=&r_type=&num=&divpage=1&best=&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299

제가 야생라보는 안본상황이라, 다른글을통해 새 정보를 알수박에 없는데, 댓글들을 보면 종극점 부분은 저런 문제가 잇다는데 어덯게 생각하시나요?
2026-06-06 15: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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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유전
제가 물어볼려고 한건 무한히 존재하는 우주 부분에서 종극점 내부에 무한히 많은 우주가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무한히 많은 우주들을 묶어서 종극점이라고 부르는건지 이걸 확인하려고 한 것이고

링크에서 얘기된 종극점의 경우는 스테이터스 무한을 찍은 이후라서 그거 가지고 공격 받을 수는 있는데
반공간 가설로 변명을 할 수는 있는데 이 경우는 가령 반직선이나 반평면 같이
"특정 방향으로 끝이 존재하는 무한구조다"라는 가설이 되겠죠

반직선의 경우 가령 0보다 작은 (-) 방향은 끝이 있지만 (+) 방향은 끝이 없으니까요
다만 이런 가설은 작중에서 나오지도 않은 부분이고 그저 모순을 방지하려고 끼워맞춘 애드혹이라

짜치는 부분이 있긴합니다 이게 변명이 되는걸로 볼건지 아닌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는데
어느 티어든지 짜치는 묘사는 있을 수 있긴 하니까요
2026-06-06 16: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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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77]
호티우스
시야에 펼쳐진 것은 끝없이 이어지는 백 일색의 세계. 끝없이 이어지는, 같은 말에 의미는 없다. 끝없이 이어진다는 것이 대답이다. 이 세계에 끝은 없다. 그저 무한히 펼쳐져 있을 뿐. 그리고 백과 대극에 위치하는 검은 무언가가 곳곳에 점재하여 우주를 형성하고 있었다. 미즈갈즈라는 것은 말하자면, 이 무한히 존재하는 우주들 중 하나. 그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대은하단 속에 존재하는 은하 속에 존재하는 항성권 속에 점만하게 존재하던 작디작은 세계에 불과하다.



무한 크기 우주를 빡빡하게 잡는 건 의도가 불충분하기 때문 아닌가요?
상대성 이론을 이용해서 광속일때 무한한 질량으로 변해 블랙홀을 만든다는게 무한 다중우주보다 훨씬 더 강한 의도를 가지는 것 같은데 제 생각엔 이 정도면 인정해도 된다고 봄(물론 초광속이라 엄밀하지 않긴한데 작가가 깊게 조사해보지 않고 그린게 보여서)

블랙홀은 에너지 전달속도의 유한함으로 필연적으로 생기는 거라 이거 가지고 뭐라하기엔 너무 기준이 높은 거 아닌가 싶음 오히려 전달 속도를 구현하다 오히려 약하게 취급되는게 좀 그런 듯
2026-06-06 2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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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유전
감기 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계속 누워서 쉬고 있었기 때문에
답글을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답변이 좀 늦어졌네요

[상대성 이론을 이용해서 광속일때 무한한 질량으로 변해 블랙홀을 만든다는게
무한 다중우주보다 훨씬 더 강한 의도를 가지는 것 같은데 제 생각엔 이 정도면 인정해도 된다고 봄]

무한한 물리력이란게 우주가 파괴가 되는 경우가 있고 안그런 경우도 있고 그래서 그냥 보여준걸로
판단하는거죠 애초에 물리량은 보통 실수값으로 얘기를 하지 초한수로 표현 할 수가 없으니

물리량이 무한하다는 물리량을 표현하는 함수가 상한이 없이 발산하는 것으로 보통 묘사가 됩니다
질량이 있는 물질에 대해서 상대성 이론에서 광속 제한도 그런 함수값이 발산한다는 맥락에서 그런거고
무한으로 발산하는 경우에는 기존의 물리법칙이 적용이 안되는 병리적 사례로서 취급이 되는데

물질을 초한으로 확장하여 물리적 특성이 수학적 초한으로 이어지는 작품 자체가 트랜스리얼 같은 세계관이나
수학적 구조에 대해서 물리적 구현 같은게 존재한다로 가는게 아니면 거의 없기도 하고

다만 트랜스리얼의 경우도 물질을 초한으로 확장은 하더라도 하위 무한과 상호작용이 어렵다거나 질량이 없다거나
물리량을 초한적으로 나눌 수 있게 한다던가 같이 일반적인 물질세계의 물질과 다른식으로 다루는걸로 보이고

픽션에서 물리력이 무한하다는 아까 말한 기존의 물리법칙이 적용이 안되는 그런 예외적인 상황으로서
그 예외 상황에 시간여행이라던가 블랙홀이 생긴다, 블랙홀 특이점이 다른 세계로 이어진다 같이
어떤 픽션적 상상력을 집어넣는데 곧장 파워스펙으로 변환하는건 작가가 어떻게 표현하냐에 따라서 다른거 같습니다

가령 '클락워크 플래닛'의 앙클이라는 캐릭터는 무한의 열량으로 억지로 시간의 틈을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데
이게 그렇다고 AP의 무한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너무 강력한 물리력이 시공간에 간섭한다 같이 표현이 됩니다

무한한 물리력이 무한한 우주를 파괴한다 그런식으로 작가가 다룬다면 그런건 티어표에 넣을 수도 있겠죠
근데 무한한 물리력이 기존의 법칙을 깨는 그런걸로 다루는 경우도 있고(위의 앙클의 사례처럼 다른 시간축으로 갈 수 있다던가)

무한한 물리력이 유효하게 작동하는 범위가 우주급도 아닌 경우도 있고 우주 자체를 블랙홀로 잡아먹었다면
우주권 규모의 블랙홀은 되겠는데 일단 저것만 봤을 때는 그런거도 아니고

다만 이런건 있겠죠 범위는 무한하지 않은데 딜이 무한할 수는 있다
이런건 보통 압축딜 같은 논리로 얘기를 하는데

그런 방식으로 구성할거면 무한 우주를 파괴하는 공격을 맞고 버틸 수 있는 캐릭터를 하나 잡고
무한질량 펀치로 그 캐릭터에게 딜을 주는게 가능하다 이런 묘사가 있다면 압축딜 같은 논리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2026-06-07 01: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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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2/A:539]
진소청
답변이 좀 늦었는데.. 종극점 내부에 무한히 많은 우주가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무한히 많은 우주들을 묶어서 종극점이라고 부르는건지 이걸 확인하려고 하셨다 그랬는데,

----------

종극점. 우주의 바깥에 존재하는 이 장소를 아로비너스는 그리 불렀다.
그곳은 모든 것의 끝나고, 시작되는 장소다.
다양한 세계, 다양한 시간축이 이곳과 연결되어 있다.
우주란 것은 말하자면 하나의 컴퓨터 속에 들어가 있는 하나의 소프트웨어와 같은 것이다.
그 속에는 몇몇 세이브 데이터가 존재하며, 그 하나하나가 병행세계를 형성하고 있다.
우주를 벗어나면 그 너머에는 수많은 우주(소프트)가 존재하며, 그것들을 한데 묶어놓은 폴더가 존재한다.
하지만 그 폴더의 바깥에는 또다시 몇몇 폴더들이 존재하며, 그것들을 넘어 컴퓨터 바깥으로 나가면 그곳에는 몇 개의 똑같은 컴퓨터들이 늘어서 있다.
우주라는 것은 비유하자면 그런 구조로 되어있다.
그리고 그것들 전부가 모이는 것이 이 신의 공간이며, 누구도 들어설 수 없는 아로비너스만의 세계....일 터였다.

시야에 펼쳐진 것은 끝없이 이어지는 백 일색의 세계.
끝없이 이어지는, 같은 말에 의미는 없다. 끝없이 이어진다는 것이 대답이다.
이 세계에 끝은 없다. 그저 무한히 펼쳐져 있을 뿐.
그리고 백과 대극에 위치하는 검은 무언가가 곳곳에 점재하여 우주를 형성하고 있었다.
미즈갈즈라는 것은 말하자면, 이 무한히 존재하는 우주들 중 하나. 그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대은하단 속에 존재하는 은하 속에 존재하는 항성권 속에 점만하게 존재하던 작디작은 세계에 불과하다

----------



우주란 것은 말하자면 하나의 컴퓨터 속에 들어가 있는 하나의 소프트웨어이며,
우주를 벗어나면 그 너머에는 수많은 우주(소프트)가 존재하며, 그것들을 한데 묶어놓은 폴더가 존재하고,
하지만 그 폴더의 바깥에는 또다시 몇몇 폴더들이 존재하며, 그것들을 넘어 컴퓨터 바깥으로 나가면 그곳에는 몇 개의 똑같은 컴퓨터들이 늘어서 있고, 이러한 우주가 무한히 모여있는 공간이 종극점이라는걸 봐서

종극점 내부에 무한히 많은 우주가 잇는 경우인듯.
2026-06-09 21:53:16
추천0
만물유전
제가 지금 밖이라서 이따가 집에가서
티어 변경하겠습니다.
2026-06-10 15:45:26
추천0
[L:8/A:77]
호티우스
일단 저는 무한한 질량과 에너지가 실무한이라고 알고 있음 측도의 무한은 양의 무한인 초한기수와 다르지만 상태만을 의미와는 가무한과는 다르다는 걸로 암
에너지의 발산은 광속에 다가갈수록 에너지가 커지지만 도달할 수 없기때문에 그런 함수모형이 나오는 걸로 기억함

적어도 저는 무한한 질량과 에너지가 무한하다고 취급해야하는 건 맞다고 봅니다
우린 그 캐릭터가 얼마나 큰 힘을 낼 수 있는지 보는 것이지 어떠한 크기의 세계를 파괴할 수 있는지 보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작가의 의도가 광속으로 인한 무한한 에너지인 이상 우린 그 캐릭터가 무한한 ap를 가지고 있다고 봐야한다 생각합니다.

저흰 작가의 의도와 묘사가 일치한다고 판단하면 증명된 위업으로 보니까요
2026-06-10 21:31:38
추천0
[L:52/A:539]
진소청
묻고자 하는게 잇는데

無限の攻撃力があるならばこう言いましょう。『その無限すら1に過ぎない更なる無限がある』

무한한 질량과 에너지보다 더 큰 '무한' 이 있다는건 어덯게 해석해야되지. 이게 다른작품들처럼 단순히 '무한한 ap보다 강하다' 수준으로 적힌 서술이 아니고, 무한보다 더 큰 무한이라고 적혀잇던데.

이건 반위업 요소인가, 아니면 이런것도 다른사례들과 같이 그냥 무한한 질량과 에너지보다 강하다 취급하나?

기수는 대마왕작가처럼 기수 언급한것도 아니라 기수 적용하기엔 애매하고.
2026-06-11 00:18:40
추천0
만물유전
우주권 1티어를 줄 수도 있다고 그 가능성도 열어놓고 판정을 위해서
야생라보의 184화부터 찾아보면서 읽어봤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개인이 번역한 것으로 추정된 것을 읽은거라 어느정도
정확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브게에 올라온 내용들과 일치해서
이걸 기준으로 보면은

작가는 오름과 베네토, 본격적으로 떼쓰기 이전의 루파스가 보여주는
"무한의 물리력"이 대략 블랙홀이나 은하단 규모의 초신성 폭발이나
초은하단 같이 거대 천체 수준의 위력으로 보는거 같습니다.

루파스가 버려진 단일우주 1개 분량의 경험치를 루파스, 오름, 베네토
이렇게 3명이서 나눠서 가진 이후에 베네토와 오름이 보여준 공격력의 묘사가
천체권~우주권 수준으로 나옵니다 물론 전투하면서 성장을 하긴합니다

[오름이 더이상 못참겠다는 듯 아로비너스에게 달려들었다.
자신의 손으로 그들을 죽여왔기에. 그 미래를, 존재했을 터인
행복한 내일을 빼앗아버렸기에.

그런 시시한 이유로, 그 이유를 여신에게 묻지도 않고 실행해온 자기자신을
무엇보다도 용서할 수 없다. 지금은 레벨의 한계를 넘어,
초은하단의 붕괴조차도 일으킬 수 있는 오름의 주먹이 여신을 향했다.

권속은 무한속. 파괴력은 측정불능. 더는 주먹떡이라고 부를 수조차 없는
순수한 파괴라는 개념 그 자체. 그것이 여신에게 휘둘러지지만, 그녀의 앞에
전개된 불가시의 벽에 허무하게 막혀버렸다.]

오름의 무한속도 펀치는 초은하단 붕괴급으로 천체권 2티어 수준

[아로비너스가 미소지으며, 오름에게 손을 뻗는다.
그에 루파스와 베네토가 동시에 반응하여, 손바닥에서 마법을 발사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셋은 우주공간으로 전송되었다. 그런 그들의 주위를
태양의 수천배의 면적에 달하는 거대항성 무리가 둘러싸고 있었다.

"언젠가 찾아올 행복한 내일을 위해――절망에 물들어라, 세계여!"

――극 초신성폭발(하이퍼 노바).
우주 전체를 태워버릴 정도의 대폭발이 셋을 중심으로 연쇄적으로 반짝였다

"치워라 선정의 천칭이여――브라키움!"

극 초신성폭발의 폭염을, 내부에서 루파스가 쏜 파괴의 분류가 꺼트렸다.
이 차원에 시간이라는 개념따위 존재하지 않으니, 하루에 한 번 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제약따위 없는 것과 같다. 소용돌이치는 파괴의 극광이 공격대상으로 삼은 것은
은하계를 포함한 대은하단 전체. 상대가 별을 터뜨려서 공격한다면,
그 별을 싹다 쓸어버리면 된다.]

극 초신성 폭발이 우주 전체를 태워버릴 정도라고 하는데 이게 한방 위력이 아니라
연쇄적으로 반짝이며 별을 폭발시키는 것이고 별을 터트려서 공격하는거니
미리 별을 없애면 막을 수 있다고 함

대은하단의 별을 연쇄 폭파시키는건데 이것도 천체권 2티어까지도 갈듯함
2026-06-11 07: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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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유전
[베네토와 오름의 연격이 불가시의 벽을 관통하여 때려박힌다.
광속을 초월한 공격은 질량마저도 무한에 달하여 그 자리에 블랙홀을 만들었으며, 그로 인해 우주 전체가 흔들린다.
그것도 알 바가 아니다. 이제와서 주위의 피해를 신경쓸쏘야. 오름이 용의 모습으로 변하여 파괴광을 발사한다.
직격――빛의 분류가 날뛰고, 한순간에 우주의 너머로 날아가며 사선상에 존재하던 다양한 혹성, 항성, 은하를 싹다 날려버린다.]

오름의 무한속도의 펀치가 초은하단을 붕괴시키는 위력이고
오름과 동급 이상으로 보이는 베네토 이렇게 2명이서

초광속의 무한속도 무한질량 펀치를 불가시의 벽에 연격으로 딜을 넣어서
생성되는 블랙홀이 단일 우주를 진동시키는 위력

초은하단 붕괴급 펀치(천체권 2티어)를 2명이서 연타로 계속 박으니까
우주를 진동시키는 위력(천체권 1티어)의 위력이 나옴

[루파스가 손을 들어, 이 우주를 구성하는 거의 모든 물질을 사용하여
연성술 최대 비기를 발동했다. 허공의 저편에서 나타난 그것은 거대한....아니,
더는 거대하다는 진부한 단어로는 표현할 수도 없는 검은 용이었다.

그 거체의 앞에서는 용마저도 그저 미생물에 지나지 않으며, 소용돌이치는
그 몸은 우주조차도 집어삼킬 수 있을 정도로 규격외다(크다).

노려보는 것만으로도 항성이 먼지가 되고, 숨을 쉬는 것만으로
수많은 은하들이 날아간다. 우주의 근원에 자리잡은 채, 세계수를 계속 뜯어먹고
있다고 전해지는 괴물중의 괴물.

그것이 여신 앞에서, 우주 전체에 울려퍼지는 포효를 내질렀다.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포효만으로 우주에 균열이 가고, 남아있던 얼마없는 별들이 분자수준까지 분해되어
소멸됐다. 너무나도 방대한 질량이 발생시키는 초중력이, 존재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공간조차도 비틀어 파괴한다.

그것은 그야말로 재액.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우주를 멸망으로 이끄는, 파멸의 짐승.
하지만 그것 앞에서도 아로비너스는 쿡 하고 웃더니――.

"귀엽네요."

――가볍게 털어냄으로써, 소멸시켰다.]

루파스가 단일 우주의 거의 대부분의 물질을 사용해서 공격한다니까 이거도
천체권 1티어 정도의 위업

그러니까 아로비너스 레이드의 초반인 이 시점에서의 묘사를 본다면
천체권~우주권 사이의 위력으로 작가는 생각하는거 같음
2026-06-11 07: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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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유전
물론 싸우면서 성장을 한다는 묘사가 있기도 하고

[베네토가 옆에서 끼어들어, 속도의 회전을 올려 연격을 발한다.
보다 빠르게, 보다 빠르게, 보다 빠르게*!
속도는 이미 무한을 넘어섰다. 이 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알 바냐. 이것이 먹히지 않는다면 존재하지 않는 한계를 넘어서라.
무한조차도 초월하여 그 너머의 무한에 도달하라.
벽을 계속 넘어서고, 과거의 자신을 계속 초월하라. 활로는 그것 뿐이다.]

이런식으로 무한속도 이후에도 더 빨라진다고 말하니까 전투 중에서 성장을 하고 있음
그래서 그런지 무한질량 펀치의 위업이 아로비너스 레이드 초반에는 천체권 수준으로 나왔더라도
나중에는 더 확장이 되었을 수도 있긴함

문제는 베네토와 오름의 경우 루파스에게 힘을 넘기고 리타이어를 해서 아마도 전투를 하면서
얘들도 가속 성장을 해서 천체권을 넘어서 아마도 다중 우주권 파괴력은 될 수도 있긴한데
더 강해진 시점에서의 공격력에 대한 묘사가 없다는게 문제이긴 함

잘 가거라 용생, 어서 와라 인생 여기도 더 큰 무한속도가 나오기도 하고
좀 이래귤러지만 트랜스리얼도 슈퍼태스크로 무한속도에 도달한 이후에도
엡실론 제로에 가기 위해서 무한히 쌓아가는 무한의 초가속을 더 했어야 한거니까

그냥 ㅅㅂ 픽션이고 무한속도에서 더 빨라질 수 있고 더 강해질 수 있다 하고 받아들이면

[아로비너스의 힘이 더욱 팽창하고, 우주규모의 대폭발이 발생했다.
셋은 그것을 전력으로 막아내고, 상쇄시키고, 흡수하여 자신의 힘으로 만든다.]

아로비너스의 공격을 흡수하면서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 성장하고 이후에

[하지만 그런 그들에 아로비너스가 날아들어 셋을 동시에 튕겨냈다.
바로 셋도 공세로 전환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내지른 공격이 허무하게 빗나간다.
맞기까지의 과정이 완전히 존재하지 않을 터인 무한속의 공격을, 말이다.

"무한속? 과연 대단하시네요.
그렇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하겠어요.
『그 무한조차 1에 지나지 않을 더한 무한이 있다』 라고 말이에요. 그것을 넘어서면 더 그 위에...이하생략
그 어떤 것이든 상관없어요. 만족하실 때까지 한 번 꺼내보세요."

"――어차피 안통하니까요."

아로비너스는 모든 저항이 무의미하다고 단언하며, 조소한다.
그리고 그녀를 중심으로 우주개벽의 빛(빅뱅)이 작렬한다.

한 번이 아니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어떠한 존재든 문답무용으로 말소하겠다는 듯이 우주가 탄생하고,
그 외측에 더욱 거대한 우주가 생겨나고, 그 외측에 더욱..... 그것을 100번정도 반복했을까.
셋이 먼지만도 못한 미생물급 존재가 되었을 때쯤 아로비너스는 그 막 탄생한 우주를 한순간에 폐기했다.

"끝나는 세계(빅 크런치)x100"

무수히 많은 세계의 동시파괴.
규모가 너무 커져서 영문을 모르겠다. 아마도 아로비너스 자신도 깊이 생각하진 않았을 것이다.
지금까지 해왔던 싸움이 애들 장난으로 보일 정도로 절대적인 힘. 이것이야말로 그녀가 전지전능이라 불리는 이유다.
물론 전지는 아니며 전능도 아니다. 그것은 선대 창세신을 뜻하는 말이다.

하지만 아로비너스는, 그 전지전능을 죽여버릴 수 있을 정도의 단순무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
너무나도 유치하고, 너무나도 어린애같다.――하지만, 그렇기에 최강이다.
그 위협을 루파스 일행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고난 속에서, 통감하고 있었다]

아로비너스가 다중우주급 공격을 날리고 그걸 버티는게 나오니까
베네토와 오름의 내구력은 다중우주급으로 성장을 한 것이고
아마 공격력도 비슷하게 성장을 했으면 다중우주급일듯함

루파스하고 아로비너스가 1티어 정도에 베네토, 오름은 2티어 정도
2026-06-11 07: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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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77]
호티우스
창작물에 더 큰 무한은 흔하잖음
2026-06-11 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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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77]
호티우스
아직 무한한 에너지를 인정해야한다는 생각이 변하진 않았지만 이 이야기를 이어갈 만큼의 체력이 없어서 더이상 진행하진 못할 것 같음
2026-06-11 14: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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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유전
제가 베네토와 오름의 경우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는 해당 묘사가
천체권으로 보여줬고 이게 단발적인 묘사가 아니라는 점 때문인데

무한한 에너지를 저런식으로 다루지 않았으면 받아들일만 하다고 보는데
아로비너스 레이드 초기에는 빅뱅급 공격을 막기 위해서 무한의 물리력을 낼 수 있는
애들 3명이 전력으로 막아내고 흡수해야 했기 때문에

이 레이드 초기 시점까지는 작중의 묘사를 고려하면
우주권 1티어는 어려워보임

오히려 저 빅뱅공격을 흡수하면서 더 강해진 이후에
스펙이 우주급 이상이 된거라서 무한한 물리력도
묘사를 보고나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티우스님이 딱히 야생라보의 지지자도 애정하는 사람도 아닌데
이 작품에 대해서 필요 이상으로 신경을 쓰는 것에 피로감을 느끼신거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도 야생라보 묘사를 보면서 내가 이걸
왜 진지하게 따지고 있어야 하지? 이런 회의감이 들더군요

애초에 작가도 무한을 그냥 은하를 파괴하는 뭔가 ㅈㄴ 강한 공격, 응 내가 더 강해, 무지개 반사 같은
초딩 공책 rpg 느낌으로 묘사를 하고 있기도 하구요

이런 종류의 먼치킨 라노벨은 솔직히 일관성이나 언급되는 개념은 적당히 무시를 하고
뇌를 빼고 봐야하는 그냥 느껴야 하는 작품인데 말이죠
2026-06-11 15: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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