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의 존재와 까오린기의 호승심 때문에 흑수회가 흔들리면 이것도 좀 이상함;;;
블러드레인2 의 천외천이 두현이나 이정우라는 것을 나타내고 싶다면
정말 거대하고 철옹성 같은 흑수회를 정면 돌파든 게릴라전이든 두현이나 이정우의 힘으로 직접 박살을 내야 천외천의 의미가 강렬하게 다가올거임 ㅇㅇ.
근데 만약에 김진우가 사이코기질로 흑수회 팀 내부를 흔들고, 까오린기가 호승심으로 또 흔들어 놓은 상태에서 흑수회를 두현, 이정우가 잡는 스토리로 가면
이게 천외천 타이틀을 달만한 내용이 될까 싶음 ㅇㅇ. 자칫 잘못하면 흑수회팀 내분으로 인한 자멸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가능성이 큼.
그리고 만약 이정우가 천외천임을 작품에서 보이고 싶은거라면
맹수현이든 장동욱이든 까오린기와 마이크트라시에게 버티는건 가능해도 이기지는 못해야함 ㅇㅇ...
하나 걱정되는게 장맹이 린기와 트라시랑 붙으면서 이기진 못해도 부상을 입히고
이 부상 때문에 이정우가 린기랑 트라시를 이기면서 천외천 타이틀을 따내는 결과가 나오면...
하아 상상만해도 끔찍함 ㅠㅠ... 이건 천외천이 아님... ㅠㅠ.
'천외천' 을 독자들 뇌리에 강하게 밖히게 하려면 결국 김진우의 싸이코기질이나 까오린기 호승심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흑수회와
부상이 없는 100% 최대치의 까오린기와 트라시를 이정우가 지략이던 결투건 모두 이겨버리는 방향으로 가야함 ㅇㅇ.
부디 독2의 '투신이에욧! 투신!' 사태는 벌어지지 않길 바랄 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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