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오린기는 강함을 추구하는 주먹잡이가 아니다! - 추측글
많은분들이 까오린기가 순수하게 강함을 추구하는 강자라고 보시는데 전 약간 다르게 보입니다.
정말 약간 다른건데 뭐랄까...
장맹하처럼 순수한 무의 강함을 추구하는게 아닌
그냥 무력은 수단일뿐이고, 자신이 강하고 우위에 있음을 언제든지 확인하고 싶어하며, 그걸 확인할수록 쾌락을 느끼는 부류의 또라이요..
예를 들어
청호회 왕룽을 죽일때도 그냥 애가 있든 말든 강함을 추구하면 패죽이면 되는데....굳이 굳이 왕룽 눈앞에서 애를 죽이고 왕룽이 미쳐서 덤비는걸
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보고 죽였죠...
두번째 예를 들면
하종화의 싸움에서도 최대치랑 붙고 싶은데 최대치가 아니었던걸 알았으니 살려준다 느낌으로 보내줬는데...
이게 얼핏보면 순수하게 강한자와 붙는걸 좋아하는거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다르게 보면 자신의 강함을 전력이 아닌 하종화보다 전력인 하종화로 더 확실히 확인하고자 보내준거고 난 이런 전력 하종화보다 더 강해!
이런느낌으로 자기만족+쾌감을 느끼기 위해 보내준걸수도 있다는겁니다.
까오린기에게 싸움이란건 그냥 순수한 강함을 추구하는게 아닌
더 나아가서 자신이 강하다는 자기만족을 얻고 그 자기만족으로 생기는 쾌감을 주는 수단에 불과할수도 있다. 라는거죠
상대방의 최대치를 보고 싶어하는것도..그냥 평균치로 싸워서 이기는거보다 상대방의 최대치와 싸워서 이기면 자기가 더 값져보이니까 자신이 더 잘나보이니까..
이런 쾌감을 얻기 위해 혹은 그런 쾌감을 줄수있는 상황을 만들기위해
강자를 찾아 해매고, 강자와 싸우게 되면 최대치를 이끌어내는 싸움을 하는게 아닐까요?
순전히 강함을 추구하는 자가 아닌 강함을 수단으로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또라이일수도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런 또라이일수록 더더욱 자기만족을 완벽히 추구하기 위한 강함의 강화를 위해 마약도 쓸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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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오린기는 강함을 추구하는 낭만파 싸움꾼이 아니고 어린아이들이 개미나 곤충을 괴롭히고 발악하는걸 가지고놀면서 즐거워하는거처럼
린기도 상대가 발악하는걸 가지고 놀면서 쾌감을 느끼는 싸이코 또라이일것이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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