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팬으로 써 쓰는 조심스러운 글
현재 전개나 이런것에 관해서 양쪽에서 여러 이야기가 나오면서 좀 격양이 되고있는데요...
이걸 보고 좀 맘이 아파서 조심스레 글을 써봅니다.
1. 과도한 기대로 인한 과도한 실망감, 그리고 거기서 오는 비판과 비난
사실 이런 장르나 서브컬쳐중에 완벽한 이상향적인 퍼펙트한 이야기는 만들어질수가 없습니다.
모든 장르를 뒤져봐도 단점이 없는 작품이 없습니다.
물론 간혹 가다가 대박이 터져서 재밌는 작품이 터져서 기대감이 상승되고
다시 원래대로 대박이 아닌 평작이 나와서..거기서 오는 실망감으로 이러한 반응이 생기는것 같아요.
애초에 완벽한 작품은 절대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결점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그러한 전제를 깔면서 과도한 기대를 하지 않고 은은하게 즐기면...실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전 시리즈를 보고 있긴 하지만 완벽한 기대를 하고 보진 않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그러다보니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게 많습니다. 애초에 큰 기대를 안하게 되니까요.
대신 그러다보니 실망도 없지만 오히려 빅 재미가 나왔을때 더 큰 재미를 느끼기도 합니다.
독자분들이 좀 더 마음을 내려놓고 가볍게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실망으로 인한 비판은 가능하지만 그건 아쉬움까지여야지, 비난이어서는 안된다.
위와 같은 과도한 기대감으로 인한 실망으로 마음이 상할수 있습니다.
다만 그 실망의 표현이 딱 이런점이 아쉽네요, 안타깝네요. 여기까지여야지.
굳이 작가님께 원속적인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희가 아쉬움이나 안타까움을 표현할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자니까요.
근데 아무리 독자라도 개인적인 비난을 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을 한다 한들 그냥 아쉬움, 안타까움까지지 이걸 넘어서서 개인적인 비난을 하는건
좀 미성숙한 독자처럼 보여진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아쉬운건 아쉽다로 넘기면되지 괜히 개인적인 비난까지 하면서 자기 기분 상할대로 상하고
반대편 기분 상할대로 상하고 그럴 이유나 권리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비판이나 아쉬움, 안타까움은 가능하지만 딱 거기까지가 적당해보입니다. 전
3. 애정이 없으면 반응도 없다.
이건 작가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만...역시 이 카페 인원분들이나 댓글 달아주시는분들, 또한 여러 단톡방,
타 커뮤니티등 애정이 있기에 이런 잘못된 방식이지만 피드백이라도 나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애정이 없으면 보더라도 피드백없이 개무시하거나, 그냥 안보고 그냥 이건 망작이었어 하고 넘어가면서
쉽게 잊어버리면 되거든요.
현재의 사태 역시 양측의 반응이 안타까운게 있긴 하지만 독자분들 역시 기대했었고, 그 기대라는것이
결국 애정이 있었기에 나온것이고, 실망의 표현 역시 애정이 남아있기에 하는것 이니 독자들의
이런 애정어린 맘 또한 이해해주시면 참 감사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그냥 주절주절 써봤는데 그냥 제가 느끼던 현 상황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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