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결과가 딱 보이는데?
까오린기 = 본인피셜 지구최강
근데 여기서 자기 끝이 궁금하다고 맹수현 장동욱이랑 연속으로 싸우면서 생사결해서 이김.
그걸로 이제 지구 최강을 넘어서 스스로를 싸움의 극에 도달한 하늘이라고 여김.
그래서 일전에 자기와 비슷한 강자라고 여기던 트라시를 이긴데다, 일찍이 자기가 직접 죽이겠다고 점찍어뒀던 이정우가 지금껏 본 적 없는 속도로 공격하는데도 이전처럼 흥분하는 묘사가 안나오는거.
왜냐? 자기는 인간을 이미 뛰어넘은 하늘의 경지니까.ㅇㅇ
사람이 하늘의 끝을 절대로 알 수 없듯이 싸움의 극을 깨달은 인간따위 존재할리 만무하다고 생각하는거지.
그래서 사실 공방상으론 쳐맞았는데도 위에서 내려다보는 스탠스 취하면서 자기가 맞춰주고 있다고 말하지만
까오린기가 봐주는만큼 이정우도 마찬가지로 봐주고있고 린기가 그걸 깨닫는순간 이정우를 하늘밖의 하늘, 천외천이다라고 속으로 인정하며 쓰러지고 끝날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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