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편이 욕먹는 이유
크게보면 스토리가 안좋은건데
좀더 작게 나눠서 보자면
1. 전쟁이 아닌 게임
전쟁대신 게임을 할 이유가 전혀 없었음
물론 스토리에 게임을 해야 할 이유를 설명하긴 했으나 그건 퍼그 입장에서나 좋았고 군측에서는 할 이유가 없음에도 놀이 취부하며 게임을 해버림
즉 독자를 전혀 납득시키지 않았음
2. 불필요한 전개
엑스트라의 과거 따위는 전혀 궁금하지 않았고 불필요한 인물들의 활약은 불필요한 전개였음
3.그럼에도 전쟁에서 쓰일만한 캐릭터들은 딴데다 팔아먹음
스토리에 크게 불필요한 인물들의 설명은 주구장창 해놓고 대놓고 캐리할수 있는 캐릭터들은 게임(쥐잡기)에서 해매기만 해서 전혀 활약을 못함
4.캐릭터들을 너무 아낌
전부터 느낀거지만 특유의 시우가 아끼는 캐릭터들이 있음
그럼에도 걔네들이 없으면 스토리가 불가한게 아니라 오히려 떡밥도 풀고 더 잘나감
화이트같은경우만해도 이제는 딱히 필요하지 않는 존재임에도 굳이 퇴장을 안시킴 (정확히는 다른 영혼의 캐릭터로 바뀌었지만 남을 이유도 없었음)
5. 과도한 효과음과 큰 그림
그림이 어떤걸 나타내고 있는지 모르겠음
6. 전체적으로 납득 시키지 못한 전쟁의 스토리
아니 그니까 마리아 공주는 밤한테 왜 거기로 가라고 한거고 하진성은 왜 거기 있었고. 전쟁은 왜한거지? 결말은 또 왜 갑자기 결혼드립인거지
그러니까 결국 로포비아 가주가 원하는 그림이 밤을 후계자로 만드는거였는데 그거때문에 전쟁을 한건가?
7. 뭔가 있을법한 캐릭터들은 그래서 결국 뭐야?
차,도원을 배신하고 사단장이 된 캐릭터. 그리고 쿤 라이볼릭은 뭔가 있을법 하더니?
그래서 칼라반은 뭐하자는건데
쓰다보니까 몇개가 아니라 몇십개 돼겠네..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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