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나라의 원래 힘은 브리트라를 상성으로 이길 수 있던 거 아닐까
https://blog.naver.com/currygom/221103899169?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이 글에 따르면 아난타를 제외한 초대왕들의 힘 서열은 생각보다 유의미하지 않음
작중 인물들이 브리트라가 아난타와 버금가는 초대왕 2인자라 여기는 건 작중 인물들 생각이고 실제로는 다르단 소리 같은데....
그래도 작중 신들은 아무런 정합성 없이 브리트라를 2인자로 여길 애들이 아님, 수라들의 힘에 관해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않을 이유가 없고 나름 80억년간 관찰한 결과일테니
아난타 아래 초대왕들의 서열이 있다는 건 초대왕들끼리의 싸움이 있었다는 거고 신들은 초대왕들의 승률에 따라 서열을 정한 거 아닐까? 간다르바의 설정을 보면 초대왕의 '승률'이란게 존재하는걸로 보임

결국 아난타를 제외한 초대왕들의 서열은 실질적인 의미가 없고 각자 상성에 의해 지고이길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작중에서 브리트라는 명실상부한 2인자로 여겨지나..
이거 킨나라가 원래 가진 초대왕으로서의 힘이 브리트라를 상성으로 누를 수 있다고 전재하면 여러가지로 말이 됨
그리고 초대왕의 서열은 실제 발생했던 초대왕간의 싸움의 승률로 정해졌다고 전재 또한 하면,
결국 브리트라의 패배율은 0%에 가까웠을 것임
자신을 힘으로 누를 수 있는 킨나라와 태초에 연인 관계여서 싸울일이 없었고
그 이후엔 킨나라의 초대왕으로서의 힘 자체가 사실상 소실되었기에 결국 브리트라를 상성으로 누를 힘 자체가 사라졌으니
브리트라는 아난타와 비슷하게 초대왕 상성관계의 제약을 전혀 받지 않는 2인자라 대외적으로 알려진 게 아닐까 함

번외로 3등인 영감님은?
아마도 본인을 상성으로 누를 수 있는 가루다와의 싸움을 최대한 피하는 식으로 승률을 높인 게 아닐까 싶음
가루다가 야크샤를 상성으로 누른다는 설정이 있는걸로 보아 한번 붙긴 붙은 거 같은데,결국 가루다에게 이길 수 없는 걸 알고 싸움을 최대한 피하는 쪽으로 처신하지 않았을까
게다가 본인에게 상성으로 눌릴거 뻔히 알면서도 자꾸 현피를 신청하는 아수라까지 있었으니 영감님의 초대왕 순위와 승률은 은근 '딸깍'으로 얻어진 결과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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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샤(격투)가 아수라(악)을 이기는데 가루다(비행)애겐 밀리고,아수라(악)은 싸움꾼모드(메가진화)가 되면 가루다(비행)을 상성으로 밀 수 있고
브리트라는 당연히 드래곤 타입인데 페어리 나오기 전 유명한 드래곤 킬러가 바로 코리갑이란 코끼리 포켓몬이었으니 같은 코끼리인 킨나라도 드래곤에 강한거 같은데 이 코리갑이 또 땅타입이라 간디르바 = 물과 얼음에 약하지 않을지
결국 간다르바도 상성으로 누를 수 없는 초대왕이 없어졌기에 초대왕 대전의 큰 피해자라 할 수 있음
사실 브리트라(드래곤,불)<=>간다르바(얼음,물)은 상호 위협적인 관계가 되어야 하는데...
브리트라가 일단 무저화로 간다르바 보내버릴 수 있지만 브리트라의 무저화는 대외적으로 안알려졌고 간다르바역시 브리트라직빵 즉사기가 있지 않을까함, 하지만 즉사기 없는 통상적인 힘 싸움에선 브리트라에게 밀리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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