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항성이 나스티카한테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는 거로 생기는 논란 좀 웃기네
행성이야 수라화하면 삼킬 수 있다는 설정이 있었긴 했는데 항성이 행성이랑 크기가 같은 것도 아닌데 왜 항성에서 나스티카가 죽을 수 있다는 거가 논란이 되는 거임?
행성이랑 항성은 엄연히 크기부터 차원이 다른데 아난타야 수라화해서 날뛰면 우주의 9할이 날아가고 추바도 적색거성 삼키긴 했는데 그건 걔네가 왕인데다 각자 수라도 최강의 창과 방패니까 그런 거고 파이나이트에서도 우트팔라는 신체 일부분만 남은 채로 패더스트에서 사망했고 그마저도 얼마 안 가서 결국 사라짐.
타크사카는 거기서 이안을 구하기 위해 개념을 지우는 초월기까지 사용해야 했을 정도인데 이건 하누만이 약하다, 강하다의 문제가 아니라 항성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게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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