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진지글] 이번 외전으로 생각들었는데

불살의 차탄좌의 목적은 레니를 납치해다가 여차저차 킨나라로 부활시키는거 아닐까?


생각해보면 킨나라바타는 레니의 존재를 알고 있는건 물론 아이라바타의 환생임도 짐작하고 있음.
거기다 이름 뺏는 창이야 본인이 썼으니 가장 잘알테고.

또한 킨나라는 셰스를 무능이 도우랍시고 인간계를 보냈는데
공교롭게도 인간계에는 킨나라가 있음.
당연하지만 이 사실은 킨나라바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실임.


만약 우리의 짐작대로 으득 = 틸다 = 킨나라 삼위일체가 맞을 경우
셰스의 진짜 목적은 틸다의 이름을 회수하는 것일 수 있음.

이걸 증명하듯 셰스에게는 정신계 초월기가 걸려 있어서 본인도 모르게 조종당하는 신세였음.
문제는 셰스가 어지간해선 정신계가 통하지 않을 캐릭이라는 거임.

하지만 정신계 초월기를 건 당사자가 킨나라바타라면 모든게 맞아 떨어짐.
아주 강력하고 정교한 정신계를 쓸 수 있고 셰스에게 그럴 기회도 얼마든 있었던데다
그럴 이유도 충분함.


즉, 킨나라바타는 셰스를 이용해 킨나라 이름을 회수할 의향이었던 것으로 판단됨.
회수된 이름은 라크샤사에게 줄수는 없을테니 다시 인간, 아이라바타의 환생인 레니에게 줌으로서
사실상 아이라바타를 다시 부활 시킬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임.
셰스가 무능이의 편을 든 것도 창을 쓸 기회를 얻기 위해서 였던 걸로 보이고.

킨나라바타는 여러 일을 겪으며 아마 제대로 현타가 온 듯 하고 타라카족이 거세게 압박하는 현재상황에 한계를 느낀 것으로 보임.
그래서 종족의 원래 왕 이름. 강대한 힘이 필요해져서 그 이름을 회수할 필요가 크게 올라가서 이런 책략을 낸 것으로 판단됨.

이렇게 본다면 차탄이 인간계에 보내진 이유도 분명해짐.
사실 7년을 기다렸으면 슬슬 성과가 나와야할 시기임.
그런데 그러긴 커녕 상황은 악화되기만하니 속이 타들어갈 수 밖에..

차탄은 셰스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하는 자극제 역할이자
만약 모든 경우가 실패하면 아난타라도 부활시킬 플랜 B를 위해 파견된게 아닐까 하는게 내 생각임.
이벤트쓰
[05월2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