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진지글] 승자의 우주란게
마나사 우주였던듯?
물론 같은 우주에서 시간만 회귀한 것이지만 독립적으로 100억년 역사 흘러갔던거면
뿌리만 닮은 개별우주라 봐도 무방한 수준임.

그럼 이 대사도 태초인류는 승리자의 우주에 왔으나 마나사 소멸로 인과가 변동되어
태초인류는 제발로 패배자의 우주에 왔다!? 가 되어버린거 같음.
애초 마나사가 수호자로서 100억년 번성시켰는데 패배자의 우주에왔다는 말은 어폐가 있음.
브라흐마도 인과변동의 여파를 못벗어났던걸 감안해야할듯함.

마나사는 태초인류를 대신해 싸워가며 손을 더럽힐 존재였고
덕분에 태초인류는 오염되지 않은 채 발전하여 브라흐마의 기대에 부흥할 예정이었던건 아닐까 생각함.

지난 우주에서 승리한 보답 = 마나사 였던 것.

이렇게보면 마나사의 일부인 사가라가 아난타를 부추겨 태초인류 멸망시킨건 참 역설적인 일이라 생각됨.
물론 아난타는 마나사처럼 태초인류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었기에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탓에
이미 태초인류는 오염된 상태였지만..

사실 모든 근본 원인은 태초인류가 지난 우주에서 칼리와 손잡고 이긴게 문제였으리라 생각됨.
이게 심각하게 마음에 안들었던 브라흐마는 승리자의 우주를 허울뿐인 것..
즉, 마나사 하나빼고는 의지할게 없는 곳으로 만들었던거 같음.
그녀 하나만 사라지면 즉시 패배자의 우주로 변하는 고도의 위장전략.

무능이는 대략적으로 이러한 사정을 알고 있었던건 아닐까 싶음.
그래서 승자의 우주나 패자의 우주나 크게 다를게 없다고 판단한거고.

그리고 태초인류를 신 쿠베라가 최초로 데려왔다는거 봐선 아마 마나사 우주에서도 변함없이 존재했을거라 추측됨.
발언을 봐선 그때의 기억도 갖고 있을거로 보임.

결론은 브라흐마의 장난질을 옆에서 직관한 무능이는 전부 필요없다고 나선게 현재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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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일단 비슈누가 정말 태초인류를 아꼈는지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음.
비슈누가 칼리랑 손잡은 피조물 조지는 브라흐마의 성향을 모를리 없고, 하물며 통찰도 얕게나마 가능하며 시간대도 움직일 수 있는데
지나치게 무대책이었음. 아난타에게 말 한마디만 부탁했어도 브라흐마의 말마따나 충분히 저지될 일이었는데 아무것도 안했음.
즉, 태초인류를 아꼈다기엔 그러한 본인의 직접적 말이나 행위 거의 나온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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