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소나가 하누만 말도 잘 들을까?
의외로 어머니부터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던 효자 바니보이...
이대로면 타티아 말 잘 들었던 것처럼 하누만 말도 듣긴 하려나? 예를들어 소나가 란하고 싸우는 상황에서 하누만이 제지하면 잠시 물러나긴 하는 식으로
아님 클로체 위협했을때 "그만해 악취미야" 듣고서 그쳤던 것처럼, 하누만이 "그만해라" 하는 상황이면 눈치보다가 멈추긴 하는 식으로...?
일단 동족 나스티카들 중에서, 소나가 야크샤 다음으로 그나마 좋아하는 나스들 = 슈리 & 하누만 이긴 할거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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