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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씬으로 왕성비교하는게 존나웃긴이유
골반 | L:6/A:482
1,089/1,210
LV60 | Exp.9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701 | 작성일 2020-05-26 20: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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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씬으로 왕성비교하는게 존나웃긴이유

그땐 100퍼센트 태준이형이 왕오춘 무통은 커녕 과거 모범생이었다는 설정도 안만들었을때임

 

만화진행하면서 지꼴리는대로 설정바꾸고 강함바꾸는데 1년도 넘은 그장면은 사실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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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회성은
작중 팩트로 쳐맞고 이제는 설정타령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런 캐릭터 설정도 안잡아놓고 대뜸 호스텔A의 큰아빠 4대크루의 헤드로 등장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논리라고 펼치고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

왕오충들의 기억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요한한테만 의미있고 왕오춘한테는 불리한과거니까 의미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5-26 22: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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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482]
골반
진정하세요 저는 둘중 누가 강한지는 관심이 한개도 없답니다 그런거에 흥분해서 사람하나잡을듯이 달려드는 태도가 우습고

시시때때로 설정바뀌는 만화에서 한판 붙어서 진것도 아니고 태도가 약해보였다로 캐릭터 강함 판별내버리는거에서 한번 더 우스워서 써본 글입니다

왜이렇게 흥분하시나요? 누가등뒤에서 외게에서 성왕 만들지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중인가요?

그런거에 흥분하기엔 세상은 너무 넓습니다
2020-05-26 22:22:35
추천0
일해회성은
관심하나도 없다면서 글싸질러놓고
똥싸놓고 전 똥안마려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발시원하게 해놓고 저 흥분안했어용~~ ㅋㅋㅋㅋㅋㅋ

시시떄떄로 설정바뀌는 만화드립치면서 한 합조차 제압못하는 과거 설정 묘사를 싸그리 무시하는 님같은 여병추들이 많아서 ㅎㅎ

죄송한데 님이 작가해보셨어요? ㅋㅋㅋㅋ 어떤 작가가 캐릭터 설정도안하고 그냥 무책임하게 만들어놓고 설정줘여? ㅋㅋㅋ
님이 박태준이예요 ? ㅋㅋㅋㅋㅋ 작중나온 팩트의 묘사로 얘기를하세요 망상 소설을 쓰지말고 ㅋㅋㅋ
2020-05-26 22: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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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회성은
팩트가 없으니까 뭔 별 갓잖은 지가 작가인가 설정이 오류난거다 뭐다 ㅋㅋㅋㅋㅋㅋ 와 오충이들 대단혀~~!! ㅋㅋㅋㅋ
2020-05-26 22:51:24
추천0
[L:6/A:482]
골반
자 우선 첫번째로 저는 이글에서 왕오춘이 성요한보다 강하다고 주장한 적은 단 한번도 없어요 제 글의 논지는 '중국집 씬 하나로는 캐릭터의 강함을 판별할 수 없다' 이겁니다.

이것만으로 님이 글에서 논지를 파악하는 능력이 심히 떨어지는다는걸 알수 있고요.

'어떤 작가가 캐릭터 설정도 안하고 무책임하게 만들어놓고 설정줘요?'

박태준이죠.

저 위에 글써놓은것뿐만 아니라 갓독졸개한테 제압당하던 김미루가 2초의 여제가 되고 바스코한테 발차기한대 제대로 못넣던 진호빈이 이젠 기술한개도 안쓰고 바스코랑 주먹다짐하질않나

태준이형이 이런식으로 캐릭터에 별 같잖은 설정들 끼워넣는거 한두번봄?

알고도 부정하고싶은거임? 아니면 정~말 몰랐던거임?
2020-05-26 23:11:53
추천0
일해회성은
자 우선 님이 왕오춘이 무통 무감정 설정이 들어가기전이라고 하면서 과거 아빠한테 등짝스매싱당할때나 장현을보고 흥분을하는 사진을 올리신글 잘 보았습니다.

'어떤 작가가 캐릭터 설정도 안하고 무책임하게 만들어놓고 설정줘요?'
라는 반박을 박태준이라고 해버려서 얼마나 논리없이 무식함으로 망상을 떨고있는지 알만하기도 하면서;

왕오춘이 무통 무감정설정이 대놓고 들어간 호스텔편에서도 응탱 채원석 장현들과 싸울때 흥분하면서 싸우는모습 쳐맞고 찡그러져는 표정 외모 장현을만나고 눈물을흘리는 모습 기타 등등 캐릭터 묘사는 수도없이 들어갔기 때문에 작중 캐릭터가 그렇게 묘사가 되었다고해서 그때당시는 그런 설정이 들어가지않았다 라는 논리가 빈약하고 의미없다는게 반박이 되었고ㅎ

중국집씬을 예로 든 이유는 성요한과 왕오춘이 유일하게 한 씬에서 만난 유일한 씬이며, 당연히 대표적인 그 장면을 토대로 위치관계성립 비교를 할수있으며, 애초에 내가 쓴 글을 보시면 작중 묘사 팩트를 근거로한 나의 주관적인 관점이 들어가있다고 말했했습니다.

단순 중국집씬만 보고 ㅈㄴ웃긴이유~ 이러면서 왕오춘 똥꼬오지게 빨면서 옹호하면서 왕오춘이 도저히 작중 나온 묘사 팩트로 껀덕지가 없으니까
"자 우선 첫번째로 저는 이글에서 왕오춘이 성요한보다 강하다고 주장한 적은 단 한번도 없어요"
라는 김기명스러운 얍삽함속에 숨어계시지 말길 빌며,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작중 팩트를 근거로한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담겨있음은 제 글내용에도 나온 요지이고

제 글의 논지조차 파악못하고 저격글마냥 싸지른 님 주제에 남의 논지 파악능력 운운하면서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지못하는 그 꼬라지하며,

팩트로 후드려팬 왕오충 떡락글 보면서 우선 왕오춘이 성요한보다 쌔다 한적없구요!!
저격글 싸지르면서 하는말이 ㅋㅋㅋ
"진정하세요 저는 둘중 누가 강한지는 관심이 한개도 없답니다 그런거에 흥분해서 사람하나잡을듯이 달려드는 태도가 우습고"
님의 주둥이에서 나온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른 이중성과 무식함이 돋보여요~
2020-05-26 23:35:28
추천0
[L:6/A:482]
골반
전제와 논지, 요지의 차이도 모르고 이중성의 개념조차 제대로 안잡힌채 글쓰시는분이었군요... 죄송합니다. 왕오춘이 아무리봐도 성요한보다 약한거같네요. 논지파악능력이 부족하다고 한점 사과드릴게요. 그런 수준이 아니었네..
2020-05-26 23:50:58
추천0
[L:6/A:482]
골반
죄송하지만 일년에 만화를 제외한 책을 몇권 정도 읽으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2020-05-26 23:54:55
추천0
일해회성은
일년에 몇권읽는지 체크하고 책을 읽으시나요; 적어도 님보단 많이 읽을것같은데 ㅋㅋㅋㅋ

논리 논점 논지 전제 요지 이중성 기타 등등 저처럼 어디하나 무엇이 잘못되었다 명확하게 집어서 비판할줄모르고

그냥 어디서 주워들은 글짜들 싸질러대며 개나소나 다할줄아는 남 비난밖에 못하는 수준으로

님하고 저하고는 성요한과 왕오춘의 차이처럼 대화수준 성립자체가 안되요^^ 싸움성립이안되염 레벨이달라서 ^^

가방끈많이 짧으신거같은데 더 늦기전에 책 많이 읽으시길 추천드릴게염 ㅎㅎ
2020-05-27 00:40:16
추천0
일해회성은
죄송한데 님의 나이 여쭤봐도 될까요? 많이 지적수준이 낮으신거같아서 정신연령이 낮으신건지 실제 나이가 낮은건지 궁금해서요 ^^
2020-05-27 00:41:18
추천0
[L:6/A:482]
골반
그래요 님이 좋아하는 팩트로 그냥 얘기할게요

왕오춘이 무통 무감정설정이 대놓고 들어간 호스텔편에서도 응탱 채원석 장현들과 싸울때 흥분하면서 싸우는모습 쳐맞고 찡그러져는 표정 외모 장현을만나고 눈물을흘리는 모습 기타 등등 캐릭터 묘사는 수도없이 들어갔기 때문에 작중 캐릭터가 그렇게 묘사가 되었다고해서 그때당시는 그런 설정이 들어가지않았다 라는 논리가 빈약하고 의미없다는게 반박이 되었고ㅎ

라고 하셨는데 님이 설정이 나중에 추가된게 아니다 라는 주장의 근거로 말씀해주신 이 '표정, 모습' 등은 작가가 왕오춘이 무감정이라는 말도안되는 설정에 그나마 타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나중에 '왕오춘이 표정연습을 한다' 라는 설정을 추가적으로 부여했고 그에따라 저절로 타당하게 되는 장면입니다.

하지만 제가 올린 글에서 나온 그 컷은 엄연히 왕오춘의 '너처럼 되고싶어' 라는 독백이 있었으며, 너처럼 되고싶단 말은 동경심을 내비치는 말로써 분명히 감정을 동반합니다.

이의있으신가요?
2020-05-27 07: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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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482]
골반
단순 중국집씬만 보고 ㅈㄴ웃긴이유~ 이러면서 왕오춘 똥꼬오지게 빨면서 옹호하면서 왕오춘이 도저히 작중 나온 묘사 팩트로 껀덕지가 없으니까
"자 우선 첫번째로 저는 이글에서 왕오춘이 성요한보다 강하다고 주장한 적은 단 한번도 없어요"
라는 김기명스러운 얍삽함속에 숨어계시지 말길 빌며,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작중 팩트를 근거로한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담겨있음은 제 글내용에도 나온 요지이고

저는 이 글에서 왕오춘 똥꼬 빤적이 없는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것에 반박이 가능하신가요?

또한, 본인이 글에 쓰신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 있다는 사실은 님의 글의 '요지'가 아닌 '전제'일 뿐입니다.

님의 글의 요지는 그 장면을 통해 성요한과 왕오춘의 강함을 대략적으로 알수있다.

이것이고 님의 글의 전제는 이 글은 팩트를 기반으로 내 주관적인 생각이다.

라는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반박 얼마든지 받겠습니다.
2020-05-27 07:27:14
추천0
[L:6/A:482]
골반
결론적으로,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본문에서는 다소 장난스럽게 말했지만 김미루와 진호빈, 왕오춘,혜은이의 사례에서 알수 있듯이 박태준은 정말 캐릭터의 기본적인 틀만 잡아놓고 재미있을거같은 설정을 하나둘씩 추가합니다. 강함도 마찬가지죠.

정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나요?

그에 따라 이미 1년이나 지나버린 중국집씬으로 비교하는것보단 지금 당장의 실적과 설정에 주목하는게 더 타당하다고 생각한거죠.

님 글에서도 왕오춘이 물릴뻔했네 라고 한 장면에서 '무통과 무감정의 괴물이 보이는 모습이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지않았나요?

그 장면에서 무통과 무감정을 지닌 캐릭터가 그렇게 행동하는게 부자연스러워서 그렇게 말씀하신게 아닌가요?

다른 이유로는, 애초에 그 중국집씬에서 왕오춘이 성요한과 권지태를 대하는 태도로는 그 셋의 강함을 비교하는게 다소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왕오춘은 성요한이 건드리지 마라고 하자 살짝 움츠러들며 속으로 물릴 뻔 했네 라는 독백을 합니다.

그런데 이걸로 강함을 정말 알수있는건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장 얼마전만해도 성요한이랑 잠깐 붙었다가 얻어맞았을때도 재밌겠는데?? 하면서 바로 자세 취하던 오춘인데

말과 표정하나로 쫄았다?

저는 자신을 성요한보다 아래로 보았다기보다는 성요한과 싸우면 자신도 무사하지는 못할테니 그런 태도를 취했다고 봅니다.

실제로 그때의 독백은 통상적으로 약자가 강자에게 실수했을때 하는 '뒤질뻔했네...' '큰일날뻔했네...'가 아닌 '물릴 뻔했네..' 였습니다.

성요한의 작중 컨셉이 개 이기 때문에 이런말로 대신한거다. 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만약에 왕오춘이 패배하는게 확실한 사이라면 '물려죽을 뻔했네...' 가 좀더 맞지않을까요?

오히려 서로 대등하게 싸울수 있고 싸우면 누가 이기더라도 한쪽이 크게 다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물릴뻔했네..'라는 표현을 쓴게 아닐까요?

이에 대한 이의제기또한 환영합니다.
2020-05-27 07: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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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회성은
앞으로 스토리가 더 진행되면서 알려질 내용이지만 저 처럼 현 시점 작중 팩트를 근거로 자기의 의견을 제시할수있는게 이 게시판인데

님 처럼 팩트없이 눈에 보이지도않는 작가역량을 들먹이면서 망상떠는것보다는 훨씬 논리정연한거 같아서 입을 닫아주시는게 나은거같애요 ^^
2020-05-26 23: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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