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254화

김부장은 자신의 손재주로 김신욱 아내의 가방을 손질해주고 그들에게 눈도장을 찍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경비원 일 온갖 짬처리를 하다 보니 벌써 저녁시간이고 경비원은 딸이 있는데 자기가 무능력해서 제대로 돕지 못한 게 걸린다고 합니다.
공장다닐때는 나름 잘살았는데 다치고 나서 이런 일까지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가장의 책임때문에 포기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던 중 경비원이 갑질당하는 걸 딸이 보게 되고 거기에 김신욱의 보좌관들이 CCTV를 포맷하려 하자 김부장은 알버트에게 백업하라고 하고 백업된 영상을 보고 계획을 바꾼다고 하면서 보좌진들을 때려눕힙니다.
아무래도 동질감을 느껴서 그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