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토막살인한 시체로 고기감자조림하다가 체포된 두 남성
흑설공주 | L:51/A:503
1,603/2,250
LV112 | Exp.7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306 | 작성일 2019-12-08 15:06:38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토막살인한 시체로 고기감자조림하다가 체포된 두 남성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지역의 동쪽에 있는 나홋카(Nakhodka)라는 마을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

 

 

 

이 날 경찰은 아파트 근처에 있는 대형 쓰레기통 쪽에 피가 묻어있는 큰 비닐봉지를 발견하였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출동하였다.

 

경찰이 쓰레기봉투에 얼굴과 팔다리가 잘려있는 여성의 몸통을 발견했고 신체나이로 볼때 대략 40세로 추정되는 상황

 

 

 

경찰의 몇시간의 수색끝에 근처 덤프트럭에서 피해자의 잘린 다리를 발견하였고 경찰관은 여기서 경찰견을 불렀고 경찰견은 시체의 냄새가 나는 아파트쪽으로 들어가 범인이 사는 호실로 특정해내고 그곳으로 들어갔다.

 

 

 

경찰은 여기서 현장에 있던 교회 신부인 59세 남성 세르게이 모스코비츠(Sergey Moskovitz)와 그의 젊은친구를 체포하였고 현장을 조사를 하고있었을 때 따뜻한 냄비에 막 조리된 고기감자조림을 발견했고 그 안에있는 고기를 보니 처음 신고를 받고 달려갔을때 토막살해당했던 여성의 간이랑 내장 같은 장기였다고 한다.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60/A:454]
에리리
와 소름....ㄷㄷㄷ
2019-12-08 22:53:39
추천0
[L:59/A:409]
크츄
ㅁㅊ;;
2019-12-10 06:49:17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5607
우리집에 공존하는 것들...
나가토유키
2021-04-10 0-0 181
5606
외할아버지 땅에 묻고(?) 집에 돌와오자마자 꾼 꿈 이야기야
나가토유키
2021-04-10 0-0 195
5605
아는분 얘기야 [1]
나가토유키
2021-04-10 0-0 227
5604
자박자박
나가토유키
2021-04-10 0-0 113
5603
혼령 이야기 10
나가토유키
2021-04-04 0-0 175
5602
혼령 이야기 9
나가토유키
2021-04-04 0-0 208
5601
혼령 이야기 8
나가토유키
2021-04-04 0-0 157
5600
혼령 이야기 7
나가토유키
2021-04-04 0-0 151
5599
혼령 이야기 6
나가토유키
2021-04-04 0-0 252
5598
혼령 이야기 5
나가토유키
2021-04-03 0-0 153
5597
혼령 이야기 4
나가토유키
2021-04-03 0-0 201
5596
혼령 이야기 3
나가토유키
2021-04-03 0-0 266
5595
혼령 이야기 2
나가토유키
2021-04-03 0-0 155
5594
혼령 이야기 1
나가토유키
2021-04-03 0-0 154
5593
교회 아는분의 이야기 [1]
나가토유키
2021-03-27 0-0 311
5592
나 아는 분이 겪은 이야기 [1]
나가토유키
2021-03-27 0-0 220
5591
공포의 서커스단
나가토유키
2021-03-27 0-0 266
5590
공기를 읽는 친구
나가토유키
2021-03-27 0-0 165
5589
매년 수능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이야기
나가토유키
2021-03-27 0-0 175
5588
어렸을 때 겪었던 엘리베이터 공포사건.
나가토유키
2021-03-21 0-0 203
5587
할머니의 사랑
나가토유키
2021-03-21 0-0 215
5586
1년여전 죽을뻔할수도 있었던 일 지금생각해보면 소름이 끼치네요..(실화)
나가토유키
2021-03-21 0-0 302
5585
국어선생님의 경험담
나가토유키
2021-03-21 0-0 159
5584
살인 사건이 일어났던 집에 이사 온 사람
나가토유키
2021-03-20 0-0 290
5583
외할아버지 (스압주의)
나가토유키
2021-03-20 0-0 167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