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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후반부(신세계)는 엄청 흥미로울 것!![1부]
이카루히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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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Exp.9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0-3 | 조회 20,890 | 작성일 2013-09-20 17: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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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후반부(신세계)는 엄청 흥미로울 것!![1부]

우선 저는 츄잉에서 연구글을 썼던 이카루히와 동일인물 입니다. 제가 원온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츄잉에서의 제 연구글이 이번에 게시판 통폐합으로 없어져서 입니다. 다시 올리려하니 방법이 바뀌었는지 잘 안 되더군요... 그리고 또 이러한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원피스를 좋아 하시는 분들이 많은 이곳에 다시 한 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츄잉에서도 보셨을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안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연구글을 시작합니다. 위 사진은 원피스의 에피소드와 관련이 많습니다. 이집트 - 알라바스타 이스라엘 - 하늘섬 이탈리아 베니스 - 워터세븐 정상전쟁 - 터키vs그리스 알라바스타, 하늘섬, 워터세븐은 이해가 가시겠지만 정상전쟁은 의문이 드실겁니다. 그런데 정상전쟁의 경우 소용돌이 "스쿼드"의 행동 기억 나십니까??? 흰수염을 배신했죠, 즉 내부의 적이었습니다. 마치 "트로이의 목마"가 생각납니다. "트로이 전쟁"은 그리스 연합과 트로이의 전쟁이었죠.(트로이는 터키에 있음) 또 세계 4대해전 중에는 "살라미스 해전" 이라 해서 터키의 역사인 "페르시아"와 "아테네"(후에 그리스연합)과의 전쟁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또 너무 억측이다. 니 추측을 연구글에 쓰지 말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밑에 연구글을 끝까지 보시고 앞 부분을 다시 한번 봐주세요. 자 이제 그러면 지도중에 설명이 안 된 지역이 있습니다. 스페인이랑 영국, 북유럽이 있죠. 이 지역은 이제 신세계에서 설명될 지역입니다. 자 우선 첫번째로 스페인을 설명해드리죠. 1.스페인을 모델로 한 지역은 드레스로사가 확실합니다. 이것은 여러 많은 분들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죠. 탱고가 나오는데, 탱고는 스페인의 춤입니다. 2.그리고 투우 또한 스페인의 문화죠. 물론 콜로세움은 토너먼트 때문에 가져다 쓴거 같지만요.. 3.드레스로사의 건물입니다. 제가 어떤분의 연구글을 보았는데, 어느 분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 출처를 못 밝혔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분의 연구글에 저 건물양식과 똑같은 사진이 스페인의 건물이라고 이미 밝힌 바 있죠. 그리고 드레스로사는 사랑과 정열의 나라라고 표현됬습니다. 사랑과 정열, 즉 라틴계, 스페인이 생각납니다 ㅎㅎ 4.이것은 펑크하자드편 이후에 해군이 루피일행과 자신들을 나눈 장면이죠. 저는 이 장면을 보고 왜 선만 그으면 될것을 해적과 해군의 마크를 그렸을까 의문이 생겼습니다. 5. 그 해답이 여깄습니다 ㅎㅎ. 보이시나요?? 도플의 오른쪽 소매에 해적마크가 있습니다. 본래의 해적기 모습이죠. 물론 도플이 해적이니 상관없지 않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원피스에서는 각자 개성있는 해적기가 나왔지요. 본래 해적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리고 도플은 자신의 해적기가 있는데 왜 굳이 소매에 본래 해적의 마크가 그려져 있을까요??? 6.도플에서 끝나는게 아닙니다 ㅎㅎ. 과거 드레스로사의 왕이자 레베카의 할아버지라고 추측되는 검투사 리키입니다. 리키 또한 본래 해적마크가 새겨진 망토를 두르고 있죠.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이 눈에 띕니다. 드레스로사의 과거와 현재 왕이 모두 해적의 마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플은 심지어 자신의 해적기가 있고, 리키는 왕이었다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요 7.저는 이게 과거 스페인의 역사랑 관련있다 생각합니다. 스페인은 과거에 무적함대를 가지고 남미를 침략 하였죠. 그 결과 남미는 라틴계, 스페인의 문화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브라질의 삼바, 정열의 나라죠. 스페인과 남미는 비슷한 문화를 가집니다. 8.스페인은 무적함대로 남미에 쳐들어가서 원주민들을 학살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남미의 왕족들이 죽었습니다. 도플이 리쿠왕국을 쫒아내고 자신이 드레스로사를 차지한 것처럼요 9.여기서 놀라운 점은 베라미가 황금을 가지고 와서 도플에게 바쳤다는 겁니다. 머나먼 나라에서요. 마치 스페인이 마야등 남미의 원주민에게서 황금을 약탈한 모습이 상상되네요. 야만스런 해적의 나라. 과거 무적함대를 이끌고 약탈로 부흥을 이뤘던 스페인이 생각납니다. 도플과 리키에게서 나타난 해적기도 여기와 관련 됬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해적의 유래, 본질을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무적함대를 깨뜨린 사람이 누군지 아시나요??? 10. 바로 프렌시스 드레이크 입니다. 세계 4대해전인 "칼레해전"으로 스페인의 무적함대는 영국에게 지게 됩니다 ㅎㅎ 그 중심에는 프렌시스 드레이크가 있죠. 그는 시략해적, 즉 영국정부에 공인을 받은 해적입니다. 옛날 영국에서 해적은 해군과 비슷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10-1 실제 드레이크는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기사"의 칭호를 받았습니다. 10-2 스페인vs영국의 전쟁 "칼레 해전" 11.두번째로 영국의 배경은 조우 라고 생각합니다. 로우는 드레스로사 이후에 조우에 간다고 했고, 칸쥬로도 본래 목적지가 조우 라고 했죠. 그러므로 다음 스토리는 조우가 될것같습니다. 로우는 나미에게 조우에 있는 자기 동료의 비블카드도 줬습니다. 이게 조우의 떡밥같습니다 그러면 조우가 영국을 모델로 했음을 알려드리죠 12.이것은 오다가 인정한 초신성의 모델입니다. 여기서 프랜시스 드레이크가 x드레이크의 모델임이 확인됩니다. x드레이크 역시 해군소속 이었고, 프라이버티어 라는점. 그리고 영국 국적인 점입니다. 그리고 바질 호킨스의 모델인 존 호킨스도 영국의 시략해적으로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무찌르는데 공을 세우고 드레이크와 같이 활동도 하였습니다. 스코틀랜드의 해적 윌리엄 키드도 있고요. 결정적인 것은 영국 해적, 에드워드 로 입니다. 이 에드워드 로를 모델로 한게 트라팔가 로 이죠. 13.트라팔가 광장입니다. 영국에 있지요 ㅎㅎ 사진에 저 동상 보이십니까??? 14. 바로 넬슨 제독입니다. 영국의 이순신이라 불리는 영국의 전쟁 영웅입니다. 트라팔가 광장은 영국이 나폴레옹의 침략을 막은, 세계 4대해전 중 하나인 "트라팔가르 해전"을 기념 하기 위해 만든 광장입니다. 15. 이 트라팔가르 해전은 프랑스와 스페인 vs 영국의 전쟁으로 스페인은 무적함대가 깨진 것에 보복으로 참전 하였는데요, 결과는 영국의 승리였죠. 이후에 영국은 대영제국으로 대항해시대를 보내며,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됩니다. 식민지도 많이 생기구요. 저는 바로 카이도가 조우에 있을거라 예상하는데요. 스토리상 도플이 패배하면 당연히 카이도가 화가 날 것이고, 로우의 목적은 카이도를 사황에서 끌어 내리는 것이구요, 칸쥬로가 조우에 목적이 있다고 한점. 카이도의 이름을 듣고서 놀란점으로 봤을때 아마 조우는 카이도의 근거지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드레이크가 카이도의 영역을 건드린 것도 이와 관련된다고 생각되네요.. 16. 여담으로 빅맘의 근거지는 프랑스라고 생각합니다. 빅맘은 마마라고 불리는데, 프랑스 어로 "마담" 과 관련이 있어보이고요. 샬롯은 프랑스 요리에 소스로서 자주 사용되는 식물이며, '샬롯 갱스부르" 라고 영국과 프랑스 혼혈인 배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빅맘은 달콤한 음식을 좋아하죠. 어인섬에서 정말 억지라고 생각 할정도 과자에 미쳐서 나라를 파괴한다는 설정은 프랑스요리가 유명한 점과 관련있다고 생각해요. 17. 결정적으로 타마고 앞의 바론은 남작이란 뜻의 프랑스 어입니다. 단행본에서는 남작이라고 번역 됬지만요. 그리고 타마고의 말투 중 "봉", "듀주르" 등은 프랑스 어 이지요 ㅎㅎ 결론적으로 카이도와 빅맘간에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트라팔가르 해전 처럼요. 18. 이제 세계 4대 해전중 남은 것은 바로 "한산도 대첩"이죠 ㅎㅎ 많은 여러분들이 왜 뜬금없이 원피스에서 일본을 상징하는 와노쿠니가 나왔냐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구요. 근데 오다가 세계 4대해전을 염두해 뒀다면 이해가 갑니다. 왜구는 일본에서도 문제아들이었죠. 임진왜란 때 쳐들어 온 정규 일본군이 아니었습니다. 오다도 칸쥬로 같은 사무라이가 해적에 치를 떨어하는 점을 그리면서 이를 분명히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와노쿠니에 왜구들이 나올 거라 생각되네요. 료마가 죽은 점, 칸쥬로가 해적에 치를 떨어하는 점으로 봤을때 오다는 와노쿠니를 일본의 해적질을 옹호 하려는 것이 아닐라, 일본 왜구들의 모습을 정당히 그려낼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됬으면 좋겠구요 ㅎㅎㅎ 19. 마지막으로 북유럽은 엘바프의 모델이라고 봅니다. 오다가 예전부터 sbs에서 말했듯이 어렸을때 좋아했던 게 바이킹이라 했습니다. 바이킹 만화죠. 만화에서도 종종 거인들의 모습이 나오고 엘바프의 언급이 있습니다. 엘바프는 바로 바이킹을 모델로 했는데요, 모양새나 행동이 누가봐도 바이킹을 모델로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 루피와 우솝도 언젠가 엘바프에 간다고 하였으며, 가는 시점은 맨 마지막이라고 생각되네요. 카이도와 빅맘이 나온 이후에요 마무리 정말 긴 글이었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신세계의 스토리는 진짜 해적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해서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갈 거라 생각되네요. 이제는 지루 할 틈없이 사황과 칠무해, 그리고 루피 해적단의 이야기 세계정부와 혁명군, 여러 이야기가 풀리고 최종에는 세계적인 대전쟁이 되리라 예상 합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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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8/A:473]
디케
난 이거 장난& 낚시 글인줄 사진2장뿐인데 사람들 댓글이....?
여성들의 열정적인 춤사위가 좋다는건가...?
알고보니 짤린거군요
2013-10-21 11:39:23
추천0
[L:11/A:192]
존재의증명
저두여ㅠㅠ
2013-10-21 16:08:55
추천0
류갑윤
잘봤음 ㅋㅋㅋㅋㅋ
2013-10-20 04:59:35
추천0
[L:40/A:491]
피터펜
노력이보이네요 ㅊㅊ
2013-10-21 18:26:55
추천0
soulking
읽어보고싶은데
글이없네요...
어떻게보는건가요?
1.2.3부 전부 글은없고 사진두장만 있네요
2013-10-12 11:58:54
추천0
이카루히
게시판 이동되면서 날라간 듯 합니다.
이 글은 다음 원온 연구게시판에 다시 올렸어요.
거기가서 보세요
2013-10-12 17:44:38
추천0
[L:1/A:47]
백라이트닝
주소랑 제목좀요. 아 읽어보고싶은요
2014-02-21 03:18:06
추천0
[L:6/A:285]
튀라노
헐 대박 재밌게 읽었습니다!
2,3부 봐야지~
2013-09-21 08:59:15
추천0
[L:26/A:58]
메이블리
굳굳~ 대단하시네요 ㅎㅎ
2013-09-21 02:34:22
추천0
[L:10/A:184]
PandaMan
오~
2013-09-21 02:03:51
추천0
[L:27/A:345]
eus02014
잘봤습니다 ㅎ
2013-09-21 14:15:57
추천0
Turkish
흥미로운 연구글이네요 추천하고갈게요
2013-09-21 13:35:21
추천0
마륵호
이번연구글은 완성도가 좀 있네요
2부기대하겠습니다 ㅋ
2013-09-20 18:11:04
추천0
마륵호
ㅊㅊ ㅋㅋ
2013-09-20 18:11:23
추천0
썅쓰
유일하게 괜찮네....
2013-09-20 18:13:48
추천0
[L:2/A:84]
Ventrus
오 기대가 되긴하네요
2013-09-20 18:37:07
추천0
[L:28/A:316]
Kushian
음 사실 난 정상전쟁보다 이스라엘이 더 의문이 들엇어..
2013-09-20 18:42:28
추천0
[L:48/A:364]
TonyChopper
땅을 갖고 있던 민족이 자칭 "신의 민족"에게 땅을 빼앗기고, 게릴라 처럼 전투하던 설정이 지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상황과 비슷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
2013-09-20 20:29:34
추천0
[L:42/A:504]
라스트오덕
대단한 연구글이네요
2013-09-21 01:04:10
추천0
[L:11/A:229]
영국의 드레이크가 무적함대를 깨부쉈지 않나요
2013-09-20 19:08:55
추천0
[L:5/A:584]
미치겠네
엘리자베스여왕의 지시하에..
2013-09-21 00:45:03
추천0
베어킹
스페인 무적함대를 영국이 격파하고 대영제국의 시작이였던거같은데
2013-09-20 19:11:05
추천0
[L:7/A:47]
화이트베이
ㅊㅊ 잘 읽었어요~ 오다선생님도 님과 같은 전개로 스토리를 그렸을거같단 생각도 드네요 ㅋ
님 글보고 앞으로 제가 생각하는 전개는
오즈가 발견된 얼음나라(시베리아대륙)을 거쳐
몽골(별 관련은없지만 족장족?) 그 담에 중국(수장족고향- 브록이 2년동안 있던곳 수장족들이 약간 중국문화가 느껴짐)
그리고 또 내려와서 일본(와노쿠니) 정도가 될거같네요 ㅎ
그리고 태평양을 건너 북미(엘바프- 그냥 미국인들이 덩치가 커서ㅎ) 이런전개 ㅋㅋ
2부내용은 아시아를 ㅎ
2013-09-20 19:59:13
추천0
[L:51/A:188]
라분찡
잘보고, 2부로 넘어갑니다.
2013-09-21 00:26:48
추천0
[L:27/A:228]
패왕색기
3부 모두 추천드립니다~~ 슈퍼!!
2013-09-20 22:18:12
추천0
플랑플랑
재밌는 연구글이네요! 작가님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2013-09-20 22:27:5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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