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라밍고... 혹시... 사보일 가능성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써봅니다
너무 욕하진 말아주세요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제생각에는 도플라밍고가 사bo일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이건 또 무슨 헛소리야 하실 것 알지만 그냥 제 생각입니다
사bo는 해적이 되기위해 여행을 떠나자마자 해적에게 포격을 당해 죽음을 맞는 걸로 나왔는데
아직까지 사보가 죽었다는 확실한 내용이 없고 묘비같은거야 시체가 없어도 언제든 만들수있는거니까..
그럼 왜 도플라밍고가 사보냐.
도플라밍고는 심벌(해적마크) 에대한 자긍심이 굉장히 큰 자긍심을 보였는데요
물론 그냥 도플라밍고 쪼개는 형상을 본뜬 것일수도 있지만 루피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밀짚모자이듯
사bo가 도플라밍고라면 사bo에게 가장 소중한건 에이스와 루피 그 형제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 세명이 함께 웃었던 모습을 형상화하여 만든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돈에 대한 집착! 사bo가 해적이 되려했던 궁극적인 이유는 귀족에 틀에 박혀 꼭두각시처럼 움직이는 자신을
싫어했고 루피와 에이스같은 서민들을 쓰레기 보듯이 했던 귀족들에 증오라고 생각되는데요
사bo는 살아서 그런것들이 없는 이상에 세상을 만들기위해 해적이 되서 노력했을 것 같아요 제가 사bo라면
그래서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선원으로 맞았을것 같구요
베라미나 로우같은 애들을 보면 일반 서민이라고 하기엔 조금 잘자란 애들같구요;
그러나 그런세상을 만들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막대한 자금력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때부터 돈에대한 욕망을보이고 브로커에 길로 접어들지 않았나 싶어요
정상전쟁 중 나오지만 도플라밍고가 해군에게 하는 말중에 당신이 나의 상관이야? 당신들과에 거래만 없으면
칠무해따위 언제든 나가주겠어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요 그거래도 아마 돈이나 섬이 아닐까 싶어요
도플라밍고가 사bo라면 왜 에이스를 구하지 않았나!!
위에 얘기했듯이 해군과의 거래가 있었고 어릴적 사bo라면 그따위거래 하고 구하러 갔겠지만
이상세계를 추구하는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에서 아무런 행동도 보이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도와주긴 해야겠고 그래서 나온것이 로우!! 로우는 자신이 도플라밍고에 부하였다고 밝혔는데요
아마 그때당시에도 도플라밍고에 산하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가장 불확실한것이 정의로운 사bo에비해 너무 잔인하고 돈에 눈이먼 탐욕적인 도플라밍고의 성격차이인데요
네이버에서 돈키호테라는 말을 검색해봤어요 돈키호테라는 소설에서 돈키호테는 16세기 귀족이었는데
자신의 모험에대한 이상세계에 빠져 정신이상자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여관주인을 공주로 모시는등 이상행동을
보였다고 하네요 서민들을 귀족으로 착각하고 모험을하는 돈키호테,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위해 모험을하다 정신이상자가
된 사bo라고 생각한다면 어딘가 연관성이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돈키호테는 죽기직전에 현실세계에 정상적인 정신을 되찾았다고하네요
그것처럼 루피와 싸우다가 마지막에 정신이 돌아오는 것이 아닐지도 생각해봤네요
이상 제 허접 공상과학 글이었습니다 너무 욕하진 말아주시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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