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주의] 몽키D루피는 동료를 차후 버릴 것이고 동료를 소중히 여기는 놈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건 루피는 이전에 한번 동료를 버린적이 있었습니다
루피의 보물은 무엇인가요??
바로 샹크스에게 받은 밀짙모자 입니다
조로의 보물은?
쿠이나의 '화도 일문자' 입니다
나미의 보물은?
벨메일의 '귤나무' 입니다
상디의 보물이었던 건??
제프의 해상레스토랑 였지요
쵸파의 보물은?
닥터 히루루가 선물로 준....
분홍색 모자입니다
그렇담......
우솝의 보물은???
그건 바로....
고잉메리호 입니다
고잉메리호는 우솝의 보물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밀짚모자 해적단의......
[동료]
였습니다
동료였던 메리호..
그런 동료를 루피는..
동료를 항상 소중히 여겨왔었던 루피는....
그가 왠일로 생각을 깊이 하여 내린 결단이란
[동료]를 버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을 택하였습니다
루피는 동료를 버릴려 하자
그 행위를 막아선 또 다른 동료가 있었습니다
그게 고잉메리호를 보물.. 아니 동료로 여겨왔던
우솝이었던 겁니다!!
메리를 끝까지 포기 안한 우솝이었습니다
그리고 메리... 동료를 버릴 거면 자신도 버리라고 합니다
끝까지 동료를 포기 하지 않은 우솝의 각오에도 불구하고
루피는.....
우솝(동료)을 처형 시킵니다
우솝을 버리고
동료를 버리고
새 배를 손에 넣어 모험을 계속 한다고 하는 매정한 루피
루피의 보물은 샹크스에게 받은 밀짚모자 입니다
우솝의 보물은 카야에게 받은 고잉메리호입니다
그리고 고잉메리호는 함께 바다를 헤쳐 나간 [동료] 이고요
루피는 이 동료를 버렸습니다
루피에게 사실 동료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안중에도 없던 겁니다
그저 자신이 해적왕이 되기 위한 [슈퍼 아이템] 이라고만 여길 뿐이었던 겁니다
해적왕과 동료중 고르라면 루피는 고민도 안하고 해적왕을 고를게 뻔하죠
동료란 그저 자신이 해적왕이 되기 위한 아이템에 지나지 않으니깐 말이죠
훗날 루피는 동룔르 또다시 버리게 되있습니다
각인 하세요 루피는 동료를 소중히 여기는 선장이 아니라는 것을....
루피는 동료를 버리게 되어 있다는 것을..
루피.......
쓸모없어진 동료는 버리고 앞으로 나가면 되는 거였니?
어이 루피 오비토라는 아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데
그래 맞아
해적의 룰에 있어
배라는 것은 단지 도구에 지나지 않았던거야
그 배가 망가져 항해를 못한다면
그 배를 버리고 새로운 배를 얻어 계속 모험을 하면 되는거야...
루피 너도 결국 그 '룰' 을 지켜 가면서
동료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은
그보다 더한 쓰레기 였던 거야
루피...
너가 어떻게 선택했든
지금이 어떻든
넌 이미.....
소중한 동료를 버린적이 있었던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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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어장관리는 그만두시지??
버릴땐 언제고 이제와서 메리가 말하니깐 우는 척하면서 미안하다고 해?
이런 귀싸대기 처 맞을려고
이봐 루피 동료를 소중히 여기는 진정한 주인공들이
루피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하던데
'동료' 하나 잡지 못하는 녀석이 해적왕 따위가 될 수 있겠어?'
너가 해야 할 일은 '동료' 를 지키는 것이 아니였던 거냐?
'동료' 를 버리고 나아가는 바다 앞에는 '의미' 가 있나 보지?
어디 한번 변명이라도 해보시지
그보다 더 한 쓰레기야
동료를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녀석 따윈
'사형' 이야
앞서 말한거처럼 다시 말하자면
루피는 이미 한번 동료를 버린 적이 있습니다
신세계의 후반 바다에는 더더욱 상황이 악화되는 일들이 벌어질겁니다
그리고 해적왕까지 가게 된 루피는 흔히 있는 동료와 해적왕을 선택해야 할 운명에 처하게 될지 모릅니다
그럴 경우 루피는
'동료를 버릴 각오' 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이미 한번 동료를 버릴 각오라는 것도 해본적이 있던 녀석이니까요
정확히 말하면 루피는 메리호 뿐만이 아니라
우솝의 각오 까지도 버렸습니다
이것이 고잉메리호와의 숨겨진 진짜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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