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는 결국 현상금 사냥꾼으로 돌아갈 것이다.

안녕하세요.

몽상가입니다.

이번 글은 조로는 루피와의 모험이 끝나면 현상금 사냥꾼으로 돌아갈 것이다.라는

의견 글입니다.

그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조로의 직업은 원래 현상금 사냥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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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는 루피와 만나 해적이 되기 전에는 원래 현상금 사냥꾼이었습니다.

그의 목표는 세계 최강의 대 검호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원피스 초반에 조로가 미호크를 만났을 때 세계 최강의 검호로 군림하고 있는

미호크를 이겨보려고 했었죠.

원피스가 막바지에 이른다면 조로는 미호크를 이길 정도로 엄청나게 강해졌을 것이다.

거의 기정사실이죠.

원피스가 막바지에 이르면 조로는 세계 제일의 검호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조로가 미호크처럼 혼자서 활동하더라도 조로는 세계 제일의 검호이기 때문에

미호크처럼 독고다이로도 세계정부의 오로성이 세계 최고의 전력인 해군대장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볼 정도로 원피스 세계에서 꽤 큰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사내가 될 것입니다.

조로가 나중에 혼자서 활동하는 현상금 사냥꾼이 되면 매우 간지가 날 것이다.

과거 겨우 자신이 타고 다니는 한 척의 작은 배로 수많은 배를 침몰시킨 미호크의 사례만 보더라도

이것을 보았던 원피스 독자들은 뭐 얼마나 강하길래 50척의 배를 혼자서 침몰시킬 수 있지?

하는 의문심과 초반에 엄청나게 강력한 존재로 나온 미호크가 굉장히 간지가 나 보였을 것입니다.

조로는 기본적으로 전투하는 것을 좋아한다

조로는 기본적으로 루피 해적단에서 전투원이라는 직업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기본적으로 강한 상대와 전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 그에게 있어서 아무리 세계에서 제일 강한 검호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는 수련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고. 기본적으로 지금처럼 강한 상대와

겨루는 것을 좋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