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성을 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 샹크스 패왕색이 유독 강했던 이유

최근 새턴 성이 말도 안되는 치유 회복을 보여줬습니다 

불사조 마르코처럼 말도 안되는? 마르코 보다 더 말도 안되는 치유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뭘해도 데미지 " 를 안 입는다 

패왕색을 휘감아도 

내부 파괴를 써도 

찌부러트려도 되살아나고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고 언급을 했는데요 

오로성은 어떤 방법으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가? 

독자들이 말하길 

오로성은 악마 그자체다 

오로성은 영체다  

일종에 " 영혼 " 같은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이 말하는 중점으로 추측해봤습니다!

영혼을 타격할 수 있는 방법은 

원피스 연재 하면서 1번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일전에 크래커가 보여준 살기입니다 

크래커가 살기를 내뿜자 

소울을 넣은 나무들이 한순간에 생명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이

패왕색이라기엔 루피가 

" 패기가 아닌데? " 라고 했고 

알수 없는 힘으로 남았습니다 

사람들은 대수라 생각하고 집어 넘겼던 장면인데 

드디어 떡밥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영체를 타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보이고 

오로성 또한 공격 법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샹크스도 이 기술을 쓸 수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유는 

실체가 없는 패왕색으로 상대를 속박하고 

사람 아닌 사물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새턴 성이 알 수 없는 힘으로 상대 머리를 터트리는 것과 흡사하다 볼 수 있는 거 같아요 

물리적으로 막을 수 없는 이유는 

영체를 타격하기 때문입니다 

영체를 타격하는 기술을 사용하면 

영체 타격술 + 패왕색 = 영체 정신 타격 

영체 타격술 주먹에 휘감기 = 치료 불가 

로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오로성이 영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일전에 크래커가 사용했던 기술을 떠올리고 

루피도 사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건 너무 멀리가는 말이지만]

 한 번 죽다 살아나야 사용 할 수 있지 않을까도 싶어요 

이유는 

루피가 각성한 조건이 죽다 살아났고 

죽다 살아나서 영체를 다룰 수 있는 조건이 생긴다 설정이 아닌가 싶어요 

조로도 사신을 만나서 한 번 죽다 살아난걸로 볼 수 있어서 조로도 사용 가능하지 않을까 싶고요 

뭐 이건 크게 신경 쓰지는 마라요 

이상 똥글인지 성지글인지 판단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