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다른관점으로 바라본, 만화경의 개안조건.

저는 가끔 나루토란 만화에 나온내용을..

다른방식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만화경사륜안에대해서 흠흠..

짧게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개안조건 : 자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죽였을때 개안된다.

↑↑

위의 내용이 현재까지의 정설입니다.

근데, 우치하 일족중 만화경개안을 이룬 닌자들을 보면..

마다라 : 우치하일족의 가장 친한 친구인 닌자를 죽임.>>죽는것을 목격.

이즈나 : 우치하일족의 가장 친한 친구인 닌자를 죽임.>>죽는것을 목격.

오비토 : 카카시가 린을 죽이는것을 목격.

이타치 : 시스이가 죽는것을 목격.

사스케 : 이타치가 죽는것을 목격.

또, 하타케 카카시는 린을 죽임>>목격.

하지만 여기서 팩트는 카카시가 우치하일족이 아니란겁니다.

그럼 스스로 개안을 할 수 없을 수도 있다는거죠..

위의,카카시의 경우를 나가토에 비교해보겠습니다.

나가토는 윤회안술사입니다. 하지만 그가 스스로 윤회안의 모든능력을 썻나요?

아니죠.. 못쓰니까 육도페인을 만들어 능력분담을 시킨겁니다.

자, 감이 오시나요..?

직접적인 혈족계승이 아닌 타인이 그 능력을 지니면, 그에 따른 리스크가 생긴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제가 생각한 진짜 만화경개안의 조건을 말씀드립니다.

만화경을 개안하려면,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목격하는것이다.

그 이유는,우치하 일족이 증오를 품은 일족이기 때문입니다.

우치하의 증오에대해선 만화에 자주 언급됫으니, 생략하도록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