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프가 살생을 그만두게 된 이유와 제레프 존재의 트릭
천랑섬편의 제레프는 무엇인가 트릭이있다고 작가님이 언급하셨습니다.
제레프는 400년전의 흑마도사이며 제레프는 400년전에 이클립스를 타고 현대로 온거같습니다.
제레프는 어느 국가로 이클립스를 타고왔는데, 아크놀로기아는 예전에 한 국가를 멸망시켰다고했습니다. 이유없이 멸망시키진 않았겟죠.
아크놀로기아는 제레프의 반응해서 오는거같으며 제레프가 있던곳을 "소멸"시킵니다.
그리고, 제레프는 아크놀로기아를 피하고있는거 같습니다. 길다트와 흑룡또한 만난것도 떡밥같습니다
제레프는 예전에 어떠한 이유때문에 생명의 가치를 깨달앗었고 살생을 금하기로했습니다.
가까이 오는자를 죽이는 마법과 아크놀로기아때문에 (아크놀로기아가 등장한곳은 소멸한다고하죠.)
"인적이드문"곳을 주로 다녔을겁니다. 길다트의 말중 "신성한산 죠니아"는 인적이 드물다했엇죠.
나츠가 그곳으로 간다하자, 길다트는 "그 드래곤은 거기에 없을것이야 그 드래곤은 분명 온 대륙을 여행하고있을거야"
즉 아크놀로기아는 죠니아에서 오래 머물지않았엇고, 제레프의 반응하며 온 대륙을 쫓고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제레프는 천랑섬에 갔엇습니다. 천랑섬에 존재를 제레프가 어떻게 알았는진 모르지만 (아마 메이비스와 인연이있을거같습니다.)
제레프는 엘프먼과 에버그린을 만낫을때 "여기라면 분명 아무도없을줄알았는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한 제레프가 하데스에게 한말을보면, "나는 예전에 인간들의 죽음을 무수히보아왔다" 이것또한 이상합니다.
분명 400년전이면 용왕제 즉 인간의 죽음을 많이본것이 이상하다고 할순없지만 드래곤의 왕을뽑는 축제입니다.
그런데도 제레프가 인간들의 죽음을 무수히 보았다고 한것을보면 제레프는 "니르비트족" 들의 전쟁을 보았을것입니다.
또한 제레프는 니르바나의 영향으로 살생을 금하기로했을것입니다.
니르바나는 선과 악을 전환시키는다는게 설정이지만
니르바나의설정을 좀더 세밀하게 들어간다면 니르바나는
, "선과악사이에서 갈등하는 자에게 어느 요소를주어 성격을 전환시키는 마법"입니다.
"살인을 좋아하는자에게 무언가를 깨닫게하여 살인을 그만두게함" 즉 제레프는 살생을 좋아했지만 "생명의 무게" 를 깨닫고
살생을 그만하게되었을것입니다. 같은예로 셰리 블랜디 와 오라시온세이스에 핫 아이(리차드) 가 있죠
셰리블랜디는 선과악 사이에서 "부정적인면" 즉 그레이라는 존재가없었으면 리온은 죽지않았다. 라는 부정적인 면에서 악으로 바뀌었고
핫 아이같은 경우엔 동생을 만나고싶고 동생을 만나려면 "돈"이 필요해서 나쁜짓을했지만,
돈같은것은 필요없고 "사랑" 이라는걸 깨달아 악에서 선으로 바뀌었죠.
또한 제레프에게 무언가 트릭이있다했는데 이클립스로 타임루프 했기에 트릭이라고 볼수도있겟지만
그것만이 트릭일거라고 생각되진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거로는 제레프는 400년전의 이미 "없어진"존재 이라는겁니다.
제레프는 점점 드래곤으로 변했고 용들의 왕이 되고 제레프는 "아크놀로기아"라는 새로운 이름을 부여받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지르코니스中 " 나는 "그" 의 이름조차도 언급하는것이 두렵다.. 그 "왕"의 이름은 아크놀로기아"
처음에 지르코니스는 아크놀로기아(인간이였을때) 를 소개할때면 그는 아니면 그 "남자"는 으로 표현했엇습니다.
그러다가 그 왕의 이름은 이러면서 왕이라는 수식어를 넣어 부릅니다.
처음에 인간이였을떄의 아크놀로기아를 소개할때는 왕이라는 수식어를 넣지않으며 소개를했고,
"그"의 이름을 언급하는것도 두렵다했습니다. 여기서 두렵다는것은 "제레프" 이거나 아니면 아크놀로기아의 인간이였을때에
진짜 이름을 두려워하는거같습니다.
이렇게, 아크놀로기아 드래곤일때를 소개할때는 왕이라는 수식어를 넣고 이름을 언급했습니다.
제레프는 아크놀로기아 그 자체이며 아니면 작중그대로 드래곤슬레이어를 아크놀로기아로 만든 장본인일것입니다.
이클립스는 제레프서의 마법입니다. 즉 제레프의 마법이죠.
이클립스가 아르카디오스의 의해 설치되었다고 나온적은 없지만 그럴 가능성도 있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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