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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3
발매 예정일: 2013년 3월 5일
기종: PS3, Xbox360
장르: 액션
국내 배급: NAMCO BANDAI Partners Korea, Intralinks
-----------------------------------아래는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퍼온 관련글---------------------------------------
- 시리즈 사상 최다 캐릭터 참전
- 영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 모두 발매 예정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지사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PS3, Xbox3630용 인기액션게임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3 (EN)”를 3월 5일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3”는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동명의 TV 애니메이션과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액션게임. 올해로 통산 네 번째 시리즈가 발매될 예정이며, 풍부한 캐릭터 표현과 수준 높은 원작 재현으로 게임 팬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구미호 습격의 최초 에피소드와 최신 에피소드까지 다루고 있기 때문에, 전작의 72명을 뛰어넘는 숫자의 캐릭터가 참전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더욱 기대가 크다.
나루티밋 시리즈는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게임성과 시스템을 보여주고 있다. 전투 부분에서는 각성 시스템과 보스 배틀의 변화가 가장 눈에 띈다. 각성은 캐릭터의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불리한 상황을 역전할 수 있는 비장의 수단이다. 전작의 각성 시스템은 체력이 일정 수준 이하일 경우, 게이지를 모아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사용 가능하다. 대신 가능한 캐릭터가 제한되며 각성에는 리스크가 따르기 때문에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이렇게 바뀐 이유는 원작에서 수행을 통해 자신의 의지로 각성하게 되는 설정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작인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제너레이션’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보스 배틀이 새로운 요소와 함께 돌아왔다. 플레이어는 보스 배틀을 시작하기 전에 ‘영웅 루트’와 ‘호걸 루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그에 따라 전투의 순서가 바뀌기도 한다. 이런 선택지는 전투 도중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또한, 선택하지 않았던 루트는 게임을 클리어하면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나뭇잎 마을과 필드에서의 이동이 보다 자유로워진 점과 링아웃이 존재하는 스테이지가 나오는 등의 변화도 눈에 띈다.
한편,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3”의 영어 버전과 일어 버전을 모두 출시하기로 결정하였다. 각 버전의 출시일자는 서로 다를 예정이지만 해외와 동시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링스 홈페이지(www.intralinks.co.kr) 및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intralinks) 또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namcobandaipartner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의 주요특징
■ 애니메이션 같은 아름다운 그래픽
플레이어가 직접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조작하고 상황을 연출해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화려한 술법이 펼쳐지고 박력 넘치는 카메라 앵글이 전투를 더욱 달아오르게 한다.
■ 최신 에피소드도 등장
구미호 습격과 닌자 대전 발발 등의 스토리를 그대로 재현했다.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게임에서도 느낀다.
■ 새로운 스테이지의 등장
마을에서 신경 쓰이는 장소를 체크해보면 다양한 장치가 등장하기도 한다. 또한, 새로운 스테이지로 이동하는 루트를 개척할 수도 있다.
제품정보
발매 예정일: 2013년 3월 5일
퍼블리셔: NAMCO BANDAI Partners Korea Ltd,.
국내 배급: NAMCO BANDAI Partners Korea, Intralinks
기종: PS3, Xbox360
장르: 액션
저작권: ⓒ 2002 MASASHI KISHIMOTO/2007 SHIPPUDEN All Rights Reserved.
ⓒ 2004-2013 NAMCO BANDAI Games Inc.
출처:인트라링스 홈페이지(www.intralin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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