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히트 중인 애니메이션『극장판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통칭:『그꽃』)의 누계흥행수입이
5억 엔을 돌파해, 심야 애니메이션 영화화 작품 중에서 역대 2위로 뛰어올랐다는 게 밝혀졌다.
12일까지의 누계동원은 394,866명, 누계 흥행수입은 519,597,100엔을 기록해, 마침내 흥행수입 5억 엔을 돌파한 이 작품. 물론 공개시 조건 등으로 단순비교는 할 수 없지만 심야 애니메이션 영화화 작품 2주차 시점에서의 성공으로는
영화『케이온!』(최종흥행수입 약19억 엔)을 잇는 역대 2위의 성적.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최종흥행수입 약8억엔)의 성적을 뛰어넘는 하이페이스의 흥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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