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롤로노아는 트라팔가를 감당할 수 없다.
와꾸대장 | L:0/A:0
327/430
LV21 | Exp.7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48 | 조회 19,110 | 작성일 2014-05-18 19:16:26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롤로노아는 트라팔가를 감당할 수 없다.

서론

 

요근래 원게의 불순분자 들에 의해 작가의 언급과 작중 사실을 왜곡하고 독자들을 기만하는 세력이 있기에

 

친히 연구글로 불온한 세력들에게 '진실'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한번 일깨워주려 한다.

 

불만이 있으면 논리와 자료를 가지고 반박하기를 바란다

 

그럼 시작한다

 

본론

 

 

 

롤로노아 조로.

 

출신 이스트블루

 

나이 21세

 

삼도류의 검사로써 세계최강의 검객이 되기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노력파

 

2년간 미호크와의 훈련으로인해 엄청나게 강해졌을 거라고 추측이 난무하는 상황

 

일각에서는 이미 미호크를 뛰어넘은 것이 아니냐는 말도 안되는 ,,일종의 썰을 풀어놓기도 했다.

 

이점에 대해서는 반박할 가치조차 없으므로 패스하겠다.

 


 

드레스로자 초반

 

롤로노아는 후지토라에게 납작만두가 되어버리는 굴욕아닌 굴욕을 당했다

 

허나 이번화에 다시한번 검을 맞대고 있다.

 


 

작중그대로의 자료이다.

 

일단 표정부터 들여다 보자. 후지토라는 해군 대장의 직위에 걸맞게 침착하며 안정되어 있다.

 

허나,,,, 롤로노아는 어떠한가?...  표정에서부터 그의 감정이 잘 드러나고 있다.

 

상대와 겨루면서 자신이 어떤 감정을 갖고 있으며 어떠한 상태인지를 드러내지 않는 일종의 포커페이스는 필수다,

 

내가 상대를 대하면서 두려워하는지 버거워하는지 힘겨워하는지의 감정과 상태를 들어내지 않는것은 상대로 하여금 대적하는 상황에서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요소이다.

 

허나 지금 롤로노아는 어떠한가??

 


표정변화를 여과없이 드러내며 이빨을 드러내며 자신의 버거움을 상대에게 드러내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 논점을 파악해야 한다.

 

해군 대장이라는 직위자체만 놓고 본다면 후지토라는 어마어마한 적이다. 2년전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다.

 

주인공 루피도 무릎을 꿇게 만들 실력자이다.

 

이런 강자 앞에서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지 않고 자신이 불리한 상황에서 부과되는 감정 예를들어 두려움 공포감 초조함, 이런 감정들을 내비치지

않은 다는 것 역시 강자가,,,아니 강자를 향해 가는 준강자들에게 필요한 덕목인 것이다.

 

지금 대치상황에서 롤로노아는 자신이 불리하다는 상태를 한치의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반면

 

 

트라팔가는 동 상황에서 어땠을까?

 

아니 오히려 더 힘든 상황이었다.

 



 

후지토라와 도플라밍고가 합심하고 달려드는 난전 상황에서

 

자신의 계획을 치밀하게 생각하고 일방적으로 불리한 상황 하에서도 쫄거나 두려워 하지 않고

 

인질를 탈환하고 유유히 사라지는 진정한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것만 놓고 보더라도 이미 트라팔가는 롤로노아를 압도하고 있다.

 

 

 


 

앞서서 펑크하자드에서 트라팔가는 스모커를 도륙하고 더나아가

베르고를 일도양단 내어버린다.

 


 

또한

 


 

도플라밍고의 새장을 일전에 경험한 이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는 무엇을 뜻할 것인가??

 

 

 

 

바로, 루피일당의 입장이 유리하게 흘러갈때 새장을 무력화 시킬 비책 혹은 비책에 도움이 될만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경험한 것과 경험해보지 못한 것을 비교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746화에서 작가는 다시금 독자들에게 상기시켜주었다.

 

트라팔가가 롤로노아를 압도한다고,

 


 

별하나당 1억이다.

 

도플의 언급에서 '각 조직의 우두머리' 라는 표현이 보인다.

 

이는 위험도와 전력을 비율에 맞게 반영한 결과이다.

 

리쿠왕을 제외한 사보, 루피, 트라팔가는 이미 드레스로자에서 실력이 검증된 위험인자로써

 

도플라밍고 패밀리 입장에서 시급히 처단해야하는 중요인물인 것이다.

 

위 장면에서 작가의 감정이입이 도플에게 되었다고 보면 된다.

 

작가는 도플라밍고의 입을 빌려 독자들이 이해하길 바라는 부분을 언급한 것이다.

 

별의 갯수만 보더라도 이미 승부는 결정 난 것이다.

 

트라팔가는 위험도 위치 전력 모든 것을 비교해도 롤로노아와 호각이 될 만한 일말의 여지가 없다.

 

 

가끔 우솝의 별 5개는 무엇이냐고 반박아닌 반박을 하는 원게이용자들이 있다.

 


 

위 장면을 보면 다분히 원피스 특유의 과장된 유머와 희화화가 있다는 것을 미취학 아동이 아닌 이상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반박이 필요치 않은 부분이다.

 

물론 우솝의 전공은 드레스 로자 전체를 놓고 봤을때 가장 혁혁한 전공을 세운 것은 틀림없다.

 

드레스로자 과거 10년의 역사와 전세계 전쟁의 결과 세계정부와 도플라밍고의 관계

 

이 모든 것의 출발점엔 우솝의 sop작전 성공이 있다.

 

그만큼 우솝의 전공은 압도적인 것이다.

 

이는 그의 전공을 많이 반영한 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충분히 이해 가능하리라 본다.

 

 

 

결론

주인공이자 선장인 루피는 롤로노아를 압도한다.

 


이는 에니에스 로비에서 보여주었다.

 

객관적인 전투력 수치를 최초로 파악가능 했던 최초의 싸움에서 루피는 도력 4천의 루치를 제압했다.

 

루피가 체력이 방전되었든 반 불구가 되었든 이는 중요치 않다.

 

결과를 놓고 봤을때 루피는 루치를 제압했다.

 

마찬가지다.

 




 

 

칠무해 라는 타이틀은 아무에게나 주는 것이 아니다.

 

루피는 전 칠무해 크로커다일을 넘어서기 위해 2번의 치명적인 패배를 겪고나서야 승리하였다.

 

롤로노아가 트라팔가와 상대할 시

 

4억 4천의 현상금과 1억 2천의 현상금의 갭은 단순히 위험도를 제한 순전력만을 놓고 봤을때도 롤로노아가 트라팔가와 호각이 될거란

 

일말의 여지는 어디에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롤로노아를 냉정한 잣대 위에 객관적인 논리를 가지고 바라보아야 할것이다.

 

단순히 애정어린 눈으로 이러이러 할것이다 라는 추측으로는 옳지 않은 방향으로 독자들을 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논쟁을 벌일때 조금 더 신중을 기해 주길 바라는 바이다.

 

스윽 끄적여 본다.

개추
|
추천
10
반대 48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31/A:418]
갓로우
반대 왜캐 많냐? 물론 읽지 않았지만 로>조
2014-05-21 03:10:25
추천0
[L:27/A:211]
만화만본다
결과는 모르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5-21 20:25:53
추천0
o0한방0o
장황하게 써놨지만... 개~솔
짓어봐.. 왈왈~~~
2014-05-23 01:33:23
추천1
명왕래일리
반대입니ㄷㅏ. ~
2014-05-23 16:02:18
추천0
명왕래일리
이 내용은 반대입니ㄷㅏ. ~
2014-05-23 16:02:34
추천0
[L:20/A:75]
새벽이슬
반대 40개잼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2014-05-26 20:06:41
추천0
OniTsuKa
솔직히 그냥 덤덤하게 읽다가

작가의 감정이입이 도플에게 되었다고 보면 된다.작가는 도플라밍고의 입을 빌려 독자들이 이해하길 바라는 부분을 언급한 것이다.

여기서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이입이 되었다는건 도대체 무슨근거로 얘기하는건지

그리고 자신의 상상만으로 남을 이해시키려 하는 자체가 모순
2014-05-26 21:44:51
추천0
파비아누
장애우에겐 반대가
2014-05-27 09:21:53
추천0
령형
오다가 알아서 조로 성장시킬 텐데 뭐 이렇게까지 로우 추켜세우냐 .. 쯧
2014-05-28 00:07:21
추천0
와꾸대장
개념글엔 추천
2014-05-28 18:57:05
추천0
[L:3/A:14]
기둥κ
하나만알아둬라 어떤해적이든 포커페이스유지한놈없다
(샹크스포함)
2014-06-08 12:30:37
추천0
NampsoN
솔직히 능력자랑 비능력자의 전투력 차이는 크다고 봅니다
로 자체의 검술도 상당한거 같고
2014-06-01 21:49:31
추천0
[L:7/A:101]
킬로베로스
레일리와의 복선이 쭉 간다는 가정하에 그렇다면 조로는 그누구에게도 지지않는다(후반으로가면갈수록) 이게 나의 생각일세!

물론 짤수준의 부분모습만 보여줬지만 누구하나 로져보다 약하다고 하는사람 본적이 없었다! 지금 현존 최강의 전설인물(물론 로져가 죽었고 살아있는사람중에)레일리는 최강이다! 복선의 조로라면 분명 후반으로 가면갈수록 최강이 된다(복선으로 쭉간다면 조로역시도 루피보다 늦겠지만 패기를 마스터 해나갈듯하나 어디까지나 복선으로 간다는 가정이지만말이다) 그러므로 너님말을 비추한다
2014-06-04 22:49:59
추천0
DDD의일족
뭐 말이 필요한가 반대지
2014-06-14 04:06:58
추천0
1
2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6056 원피스  
카타쿠리가 위대한 이유 [51]
노력의화신
2018-03-02 26-1 19555
6055 원피스  
◆◆◆◆◆◆사보의 강함에 대하여◆◆◆◆◆◆.BGM 17기OP(FULL) [47]
혁명가사보
2014-08-30 24-14 19531
6054 원피스  
<11>두 개의 신병기(新兵器) [25]
호날D오
2015-10-15 18-1 19522
6053 헌x헌  
쿠르타족은 실제하는 쿠르드족의 오마쥬인가? [4]
혼또x혼또
2017-09-18 2-0 19503
6052 블리치  
완결기념) 영번대 및 이치베 효스베 흑막설 종결 [9]
KBO
2016-07-28 7-5 19475
6051 헌x헌  
히소카 천공격투장에서 죽다 [19]
헌터잼잼
2016-07-03 10-7 19455
6050 원피스  
원피스 내 최강의 기술 [30]
개수작전문
2013-04-13 3-2 19400
6049 나루토  
히루젠 나이로 보는 나뭇잎 연대표 [53]
육도나루토
2016-05-10 12-3 19374
6048 원피스  
9번째 동료 후보 식물학자 맨셸리의 꿈과 목표!! 루피와 바다에 나가야만 하는 이유!! (추가+수정) [54]
뮤하하하핫
2013-12-28 19-3 19358
6047 블리치  
블리치계의 카카시, 쓰레기 사신... 히라코 신지에 대해 고찰한다. [12]
카이엘레나
2015-07-31 10-9 19310
6046 원피스  
브룩은 이미 열매능력 각성을 터득했다. [36]
무컁
2016-12-03 27-5 19283
6045 원피스  
카타쿠리 과연 징크스를 깰수 있을것인가 [61]
노력의화신
2017-10-22 22-6 19267
6044 원피스  
사황 - 대장 비교에 대해 알아보자 [170]
몽키D개막장
2016-08-28 23-15 19262
6043 원피스  
(브금주의, 사진추가) 코알라 [140]
티리온
2013-09-03 48-5 19226
6042 원피스  
원피스 향후 스토리 예상 [17]
3월16일
2016-05-25 5-12 19197
6041 원피스  
원피스 이상한점들 [84]
아따물물루
2014-09-21 4-20 19197
6040 원피스  
루피에 의해 모든 섬들이 하나의 대륙으로 합쳐지게 된다 [51]
호돌호돌
2018-06-01 26-0 19194
6039 헌x헌  
그리드 아일랜드의 모든것 [14]
헌터잼잼
2016-07-13 13-1 19190
6038 원피스  
[팩트주의] 新 해군대장, 후지토라 잇쇼 완전분석 2부작 [1/2] [73]
으늬
2016-10-02 15-40 19185
6037 나루토  
육도선인의 생각 + 앞으로 카카시는 어떻게 될 것 인가??? [21]
road
2014-07-27 1-3 19173
6036 원피스  
드디어찾았다 로우는 10000% 사보다 [65]
확실한전쟁
2013-11-15 2-30 19143
6035 나루토  
이타치의 모순점 (2번 부분에 새로운 글과 자료 더 추가했음...필독 ㄱㄱ ) [67]
인생개막장
2014-09-22 15-23 19135
6034 원피스  
앞으로 약 5주간의 원피스 예상 [49]
레몬돌이
2017-08-25 21-2 19120
6033 원피스  
샹크스와 미호크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미지 수정 완료) [45]
Mihawk
2014-07-18 9-27 19118
원피스  
롤로노아는 트라팔가를 감당할 수 없다. [38]
와꾸대장
2014-05-18 10-48 19110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