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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참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제가 손해를 보면서도 양보할때가 많았고
상대방에게 무시를 당해도 모욕을 받았을 때도 참을때가 많았습니다
싸우지 않고 넘어가는것이 지혜롭고 이성적인거라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시간이 흐르고 나니 쌓이는건 마음의 병이더군요
군대에서 이런일 저런일 겪어보며 전역까지 하고나서 20대 중반이 넘어서야 제가 호구였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맨날 참고 있었던게 후회가 되고 분하네요
그때 치고박고 싸우는 한이 있더라도 맞대응을 했어야했는데
이제부터는 참지 않겠습니다. 더 이상 호구처럼 살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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