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동방홍마향(東方紅魔鄕) ~ The embodiment of scarlet devil
2. 동방홍마향(東方紅魔鄕) ~ The embodiment of scarlet devil
1. 동방홍마향
- 발매일은 2002년 여름이고 동방프로젝트의 6번째 작품으로 너무나도 유명하고 흔히 "동방"이라고 얘기하면 대부분 동방홍마향을 생각 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작품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구작(동방영이전,동방봉마록,동방몽시공,동방환상향,동방괴기담)이후 발매된 첫 신작이기 때문입니다.
앞글에서 만한 "스펠카드"라는 것이 동방홍마향부터 시작되었고 무엇보다 최초의 windows판 게임이라는 것입니다.
1-1. 배경
동방홍마향의 배경은 "누군가 안개를 퍼뜨려서 여름을 겨울과 같은 날씨로 만들어버리자 이걸 해결한다" 는 배경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사건을 홍무이변(紅霧異變)이라고 하고 이걸 해결하는게 동방홍마향의 주된 내용입니다.
2. 특징
- 어렵습니다.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 초보자들에겐 피탄판정이 상당히 중요한데 이 판정이 없기때문에 피했다고 생각해도 죽는경우가 꽤나 많은듯합니다.
또 탄막이 랜덤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고 보스의 움직임도 랜덤형식이라 초보자들의 경우 보스체력을 깎는데 오래걸릴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지모드에서는 6면(최종보스)을(를) 볼 수 없습니다 이지모드는 무조건 5면에서 종료됩니다.
(이지모드의 종료 화면. BAD ENDING이 보인다.)
노말부터는 6면까지 갈 수 있지만 컨티뉴를 한번이라도 하게된다면 배드엔딩으로 갑니다.
2-1. 플레이어 캐릭터
1) 하쿠레이 레이무
타입(통상,폭탄)
* 호밍 애뮬릿, 영부「몽상봉인」
(유도)
* 퍼스웨이전 니들, 몽부「봉마진」
(붙어서 타격할수록 데미지가 올라감)
2) 키리사메 마리사
타입
* 매직 미사일, 마부「스타더스트 레버리」
* 일루전 레이저, 연부「마스터 스파크」
2-2. 스테이지별 보스
(중간보스, 보스)
1) 루미아
2) 대요정,치르노
3) 홍 메이링
4) 소악마, 파츄리 노우릿지
5) 이자요이 사쿠야
6) 이자요이 사쿠야, 레밀리아 스칼렛
extra) 파츄리 노우릿지, 플랑도르 스칼렛
3. 노래
01. 붉음보다 붉은 꿈 (赤より紅い夢)
02. 꽈리처럼 붉은 혼 (ほおずきみたいに紅い魂)
03. 요마야행 (妖魔夜行) - 1스테이지 보스 루미아 테마곡
04. 루네이트 엘프 (ルㅡネイトエルフ)
05. 말괄량이 연랑 (おてんば戀娘) - 2스테이지 보스 치르노 테마곡
06. 상해홍차관 ~ Chinese Tea (上海紅茶館 ~ Chinese Tea) - 홍메이린의 테마곡이 아니라 3스테이지 필드 테마곡
07. 메이지 십칠년의 상하이 앨리스 (明治十七年の上海アリス) - 3스테이지 보스 홍메이린 테마곡
08. 브와르 마법 도서관 (ヴワル魔法圖書館)
09. 락트 걸 ~ 소녀밀실 (ラクトガㅡル ~ 少女密室) - 4스테이지 보스 파츄리 노우릿지 테마곡
10. 메이드와 피의 회중시계 (メイドと血の懷中時計)
11. 달시계 ~ 루나 다이얼 (月時計 ~ ルナダイアル) - 5스테이지 보스 이자요이 사쿠야 테마곡
12. 체페슈의 어린 후예 (ツェペシュの幼き末裔)
13. 죽은 왕녀를 위한 셉텟 (亡き王女の爲のセプテット) - 6스테이지 보스 레밀리아 스칼렛 테마곡
14. 마법소녀들의 백년제 (魔法少女達の百年祭)
15. U.N.오웬은 그녀인가? (U.N.オㅡエンは彼女なのか?) - EXTRA 보스 플랑드르 스칼렛 테마곡
16. 붉음보다 덧없는 영원 (紅より朦い永遠)
17. 붉은 누각 ~ Eastern Dream... (紅樓 ~ Eastern Dream...)
4. 기타
- 사츠키 린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려고 했던 모양인데 사실상 흔적만 찾아 볼 수있는 경우이기때문에 캐릭터라고 하기도 애매하지 않나 합니다.
- 点아이템은 더 높은곳에서 회수할경우 점수가 더 높아지는데..생명수당?
레이무의 경우는 안개때문에 여름이 덥지 않고 추워져 생활에 문제가생겨서 해결하려고 나선것이고 마리사의 경우는 날아다니는데 시야가 가리니까 해결하러 간것인데 이 내용은 주인공들의 입장에서의 문제점이고 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최종보스의 입장에서 "왜 이변을 일으켰나"의 문제죠 굳이 따지자면 "왜 해결하러 가는가"와 "왜 이변을 일으켰는가"의 차이인데 사실 그게 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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