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한·미 불협화음이 트럼프의 ‘FTA 폐기’ 불렀다니
인권타령 하면서 대북지원은 진짜 막장 악수.
그리고 유엔 타령도 지긋지긋하네요. 안하면 그만이고, 안할 명분도 우리는 충분함. 거기다가 지원해봤자 북한 고위층들이 독식한다는 증언들이 있고, 밀무역으로 팔아치울 수도 있음도 언급되었음.
당장 중국이 아니더라도 러시아에다가도 800만 달러 어치 물품을 반값에라도 팔아치우면 그것만으로도- 400만 달러가 됨.
대북지원은 당장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아예 언급자체를 하지 말았어야했음. 국민여론도 반대가 더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