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1)
예전에 많이 유행했던 이해하면 시리즈입니다 글을 읽어보시고 마지막줄을 드래그하면 답이보입니다 드래그하기전에 먼저 왜 무서울까 생각해보시면 꿀재미! 1번째 우리 학교앞에 철도가 하나 있다 그곳에 유령열차가 지나간단 소문이 맴돌고 있다 일부 애들은 사실을 위해 야자하고,학교 안에서 있었다 자정 때 애들은 나와서 그 철도로 가보았다 반장도 사실확인을 위해 같이 갔다 역시 나올 만 했다 그 때 한 열차가 온다 보통과 다를 게 없는 화물열차다 그 열차가 지나간 다음 또 다른게 왔다 그리고 다음에 전철이 왔다 불이 꺼져 있을 뿐 이상한게 없었다 애들은 실망하며 가는데 반장만 무서워했다 애들은 반장에게 물었고,곧 공포에 휩싸였다 이유:"단선에서는 2개의 열차가 지나갈 수 없어......." 2번째 어떤 여자가 야자 끝내고,집으로 갔다 그런데 한 남자랑 부딫쳤다 여자는 그 때 피곤했기 때문에 빨리 갔다 몰론 예의상 죄송하다고 말하고 갔다 여자는 자기집 아파트로 가서 씻고,옷 갈아입었다 그 때! 옷에 웬 피가 묻어있었다 그 순간,갑자기 누가 노크했다 그 여자는 누구냐고 했더니 경찰이라고 했다 그 분은 이렇게 물었다 "혹시 이 근처에 살인자 보셨습니까?" "아니요" "알겠습니다.몸조심 하십시요" 그 경찰은 가고,옆집으로 갔다 그 여자는 곧바로 잤다 다음날 아침 화제뉴스가 떳다 그러나!그 여자는 기절할 뻔했다 범인의 얼굴이 그 경찰이었다 이유:그 여자가 목격 했을지도 몰랐기 때문에 경찰로 둔갑하고 갔던 것이다 3번째 6.25전쟁이 있었을 대 일이다 맥아더 장군의 전술로 역전이 되었을 때 일이다 그 때 한국은 국군,시민사체를 수습하고 있었다 부검자들은 조금 이상한 시체를 수습했다 마치 귀신이 사람을 잡아먹은 듯한 모습의 시체다 그것도 시민이 그렇게 있었다 그 옆의 부검자는 시체의 오른손에 금덩이가 있는것을 보았다 그 사람은 그 금을 가졌고,자기집 안에다 놓았다 다음날 그 사람 역시 똑같이 죽었다 이유:그 금은 나찰귀(귀신의 한 종류)였다 4번째 한 택배가 도착했다 나는 그 택배표를 보니,보낸사람 이름이 없었다 한 이상한 액자였다 그것도 한 여자가 소복차림으로 있었다 나는 이상해서 점쟁이에게 이 그림이 뭐냐고 물어보았다 그 때 그 점쟁이는 그 액자를 태우고,재를 호리병에 넣었다 나는 왜 그랬냐고 했더니,충격이었다 이유:"그 그림은 네 목숨 빼았을 귀신이었어........" 5번째 한 수험생이 있었다 그 학생은 집에 가는 길에 한 여자를 보았다 그 여자 역시 똗같은 나이였다 이름은 이주현(가명)이다 그 여자는 피곤해 보여서 우리집에 재웠다 다음날 아침 그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재워주셔서 고맙습니다.하지만,당신은 목숨이 위험합니다.오늘 아침 일부러 지각하세요" 그렇게 그녀는 나갔다 그는 이상했지만 그녀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그는 9시에 도착했다 그는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다 "야 000야! 왜 지각하냐?! 오늘 중요하다고 늦지....응?" 뉴스:오늘 아침 한 살인자가 00아파트 104동 앞의 사람들을 무차별 살해했습니다 살인자는 8:20~8:59분 안에 총 30명의 사람들을 살해했습니다 그 범인은 주차장에서 쫒기다가 경찰에게 잡히고,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맙소사!내가 나갈려던 시간이다" "뭐?!그래서....미안하다.무턱태고 말해서......" "선생님.그것보다 이주현라는 학생 있어요?" "뭔소리하니?이주현는 3년전에 죽었잖아" 그는 놀랐다 어제 만난 그 여자가 바로 죽은사람이라는 것이 놀랐다 그녀의 말만 듣지 않았어도....... 이유:이주희랑000는 연인관계이다 자기 남친이 죽을까봐 일부러 나타나 알려주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