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구 생각하는 순서.

공동1.카부키모노가타리 :큰 스케일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노부의 만담 편과 빈틈없는 스토리빌드가 맘에 들었다

★★★★★

공동2.니세모노가타리: 필자는 여동생들이 좋다 그렇다고 현실의 여동생은 싫다. 여동생들의 이야기가 찰지게 재밌다.★★★★

공동2.코이모노가타리: 첨에는 가하라와 아라라기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카이키가 주인공 시점이라니까 아 ㅅㅂ 이러면서 봤는데 의외로 정말 재밌다. 오토리모노가타리와 이어져있다. 그리고 센죠가하라와의 사랑의 진실이 있다.★★★★

공동2.바케모노가타리: 센죠가하라히타기와의 이야기와 앞으로의 이야기가 설정되는 시점. 칸바루 하치쿠지 하네카와 등등★★★★

공동2.키즈모노가타리: 바케모노가타리와 니세모노가타리의 궁금한점을 풀어줘서 이해가 되고 재밌다.그리고 오시노 메메의 먼치킨성을 다시한번 검증하는 그런 이야기였다★★★★

3위.오토리모노가타리:진심으로 좋아했던 나데코를 싫어하게 된 계기가 된 편. 하지만 스토리 자체는 탄탄하다. 하지만 역시 주인공이 나데코라 필자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공동4.네코모노가타리 흑백: 하네카와의 주인공시점이라 역시 맘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바케모노가타리때 없어졌다던 시로하네카와가 다시 나와서 우려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역시 스토리는 재밌었다.★★

공동4.하나모노가타리:간바루가 주인공이라 왠지 기대했다.(므흣) 하지만 그런그런 이야기는 안나오고 별로 나머지 이야기들과는 동떨어진듯한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느낌이들었다. 모노가타리 시리즈는 왠지모르게 주제는 다르지만 서로 이어져있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따로 떨어진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역시 모노가타리 시르즈는 어느것 하나 싫은 느낌이 나는것 없지만..

역시 순위에 젤 영향을 미친건 아라라기가 주인공 시점인가 어떤가였어요..

뭐 전 데체로 이래요

다른분들이 저랑 똑같을거라곤 생각 안합니다.

님들의 의견 적어주시길 바래요 ㅠㅠ

오래동안 썻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