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9화 내용 요약, 감상평
일단 시작할때 하치만의 이불킥과 코마치의 공격은 재밌었습니다.
유키농이 하치만의 주의를 끌려고 헛기침하는 것도 귀엽고
이로하의 짐을 건네받는 하치만을 보는 유키농과 유이ㅋㅋ 귀엽귀엽
그리고 짧은 발암 회의는 스킵해주었고...
히라츠카 센세! 누가 좀 데려가줘요!
오랜만에 보는 유키농의 일반 범주에 속하는 팬돌이 지식ㅋㅋㅋ
이로하스의 비밀입니다! 는 참 깜찍(요망)합니다ㅎ
디스티니랜드에 도착, 사복 감사합니다 핡핡
그리고 이어지는 포토타임~ 애니버전의 3인방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추가로 유키농의 차가운 미소★와 함께 사이가 원래대로 돌아온 유이와 유키농을 볼수 있습니다.
에비나는 역시 썩었어요! 그리고 목소리 톤이 확실히 바뀌는게 느껴집니다.
미우라의 어머니같은 포근함으로 감싸지는 이로하ㅋㅋㅋ
엄청 열중한 유키농ㅋㅋ팬돌이 굿즈의 반응으로 표정이 변합니다~
유이의 장난도 귀엽습니다. 그리고 ㄷ..데이트에 대한 얘기도 짤막하게.
이누미미 유이와 네코미미 유키농 초 카와이이이이이이이ㅡ!!
이번엔 하치만과 유키농의 더블샷.
긴장하는 유키농을 위하는 하치만...(개인적으로 이 컾링 지지합니다)
그리고 하나의 떡밥, 히키가야 언젠가 나를 구해줘... 아아 예뻐요ㅠㅠ
유키농과 하치만이 꽁냥거리는건 언제봐도 재밌습니다~
그리고 폭죽이벤트&이로하의 하야마를 향한 고백.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부분 소름돋았네요..갑자기 분위기가 확 어두워져서..
책임져주실거죠? 는 다음화에 나올 모양입니다.
다음은 9권의 마지막. 멋지게 마무리해줬으면~!
|
롤코가 내려갈때 빛이랑 함께 찰칵소리가 나고, 후에 유키노가 조금 큰 종이같은 것을 가방안에 넣는 장면이 제대로 묘사됬어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