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계정에서 털어온 이미지들 2
직접 촬영하신 풍경을 배경으로도 사용하신다네요
수요일에 어울리는,,? 뭐 그런식으로 나왔는데
번역기가 이상하게 굴려가서 왜 맞고있는지 잘 모르겠음
트위터에 올리신건 위쪽이고 구글링하니 작은 이미지는 뜨는데 큰 이미지는 못찾았음,,
이 미즈키 그림은 축전으로 받으신거라 해요
쿠라시나 미즈키"지금 집. 차가운 생고기 맛있어"
@ 번역기 굴린것
카미죠 아야메 "이케부쿠로 now.세상 벌써 크리스마스 기분이에요......너무 이른 것 같지 않아요?"
@번역기 굴린것
sns가 주제인 만화라 그런지 찾아보니 이렇게 셀카형식으로 그림 종종 그려주시는듯
노래는 Plastic tree 라는 그룹의 절망의 언덕이라는 곡
적힌것은 "절망의 언덕에 그저 서있어"
아타루&유우마 형제 생일은 12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