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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번역 .삼성폰번역기로 돌린거
「멸망해서 사악한 사람모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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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젤의 등에 날개가 난다
하늘을 날아 빨강과 회색의 악마를 넘어뜨린다
거기에 데리엘가 향해 온다
덴젤이 데리엘에 마법을 추방한다
덴젤
「【성궤 (아크)】!!」
데리엘 가 히카루의 마법으로 싸인다
몬스피토
「데리엘…!!」
너덜너덜신체가 무너지는 데리엘
데리엘
「그…아…아아…」
덴젤
「입다물고 놓치면 좋은 것을…」
하지만 데리엘가 재난들 강요해 검은 기분을 발해
감싸고 있던 빛을 연주해 날린다
데리엘
「아!!」
덴젤
「」
데리엘
「구멍으로부터 말할거야,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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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젤이 데리 엘로 향해 간다
덴젤
「죽을 수 있는 예―!!」
덴젤이 데리엘의 목구멍 맨 안쪽에
검을 옆에 털어 맞힌다
하지만 데리엘의 목부분에는 이미
검은 마음이 있어 가드 하고 있었다
덴젤
「！？（ 땀」
반대로 덴젤의 검이 접힌다
접힌 검이 낙하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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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젤이 데리엘에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덴젤
「아무튼, 기다려라…흥분하지 말아라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어때? 너가 여신족(우리)에
분노를 향하는 이유는 알고 있다
그럴 생각이지만…
우리들이 너희들과의 협정을 휴지로 한 건…
포로로 한 여자보조자를 몰살로 한 건…
그것들은 모두 우리들이 장(장)의
명령으로 한 것」
다음의 순간, 데리엘가 덴젤의 동체를
일격날려 죽여 버린다
그것을 보고 데스피어스가 통곡 한다
경악 하는 반과 주변인물들
그 때, 반과 주변인들
의 건물 위로
프라우드린이 나타난다
프라우드린
「너희들도 곧바로 뒤를 쫓게 해 준다」
반과 주변인들
「！！」
【후, 추가 갱신】
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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