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다 코시노 카와키 킷테타 보쿠니 아메 후라세테 쿠레나이카나
난도 누리카에테모 노리코에테 시맛테
화인다 코시노 카와키 킷테타 보쿠니 아메 후라세테 쿠레나이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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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다 코시노 카와키 킷테타 보쿠니 아메 후라세테 쿠레나이카나난도 누리카에테모 노리코에테 시맛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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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코키휘르무니 스갓타 보쿠라와
가공된 필름에 매달린 우리들은
価値通り粘土に飲まれて
카치토오리 넨도니 노마레테
가치에맞게 점토에 휩쓸려서
いつしか固まっていくようで
이츠시카 카타맛테 이쿠 요우데
어느새 굳어져 가는 것 같아서
言葉勢が足りなくなっていってさ
코토바제이가 타리나쿠 낫테 잇테사
말솜씨가 부족해져가서 말야
書き殴り漁った下書きをそっと強く塗り潰す
카키나구리아삿타 시타가키오 솟토 츠요쿠 누리츠부스
휘갈겨 쓴 초본을 지긋이, 세게 칠했어
「平気だよきっと」誰かが透明人間あてにした
헤이키다요 킷토 다레카가 토우메이닌겐 아테니시타
「아무렇지도 않아」 누군가가 투명인간 취급을 했어
やっぱ今日もダメだな
얏파 쿄오모 다메다나
역시 오늘도 안되겠네
ファインダー越しの渇ききってた
화인다 코시노 카와키 킷테타
뷰파인더 너머의 말라 비틀어져가는
僕に雨降らせてくれないかな
보쿠니 아메 후라세테 쿠레나이카나
나에게 비를 내려주지 않으려나
何度塗り替えても乗り越えてしまって
난도 누리카에테모 노리코에테 시맛테
몇번을 다시 칠해도 극복해내서
今はもう届かなくなったリリック
이마와 모오 토도카나쿠 낫타 리릭
지금은 닿지않게 된 가사
曖昧な言葉捻りだしては
아이마이나 코토바 히네리다시테와
애매한 말을 꼬아내어서는
固まりかけながらまだ足りないと
카타마리카케나가라 마다 타리나이토
굳어가면서 아직 부족하다고
なんてほんとは虚しくなっ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
난테 혼토와 무나시쿠 낫테 시맛타노데쇼
라며 실은 허무하게 되어버린거겠죠
不変化には見向きもしないよ
후헨카니와 미무키모 시나이요
불변화는 거들떠 보지도 않을게
雨に交えないでいて使いすぎてしまった液を
아메니 마지에나이데이테 츠카이스기테 시맛타 에키오
비에 섞이지 않아서 과용해버린 액체를
無駄にはしないで欲しくて
무다니와 시나이데 호시쿠테
헛되게 하지 않아줬으면 해서
好きな物が青に飲まれて消えてった
스키나모노가 아오니 노마레테 키에텟타
좋아하는게 파랑에 휩쓸려 사라져갔어
安価推理自称名探偵いなくなれ
안가스이리시쇼우메이탄테 이나쿠나레
염가로 추리하는 자칭 명탐정은 없어져줘
ショーウィンドウ伝う雨が乾き
쇼윈도우 츠타우 아메가 카와키
진열창을 타고내리는 비가 마르고
やがて見上がってしまう前に
야가테 미아갓테 시마우 마에니
이윽고 올려다보기 전에
USBにそっとしまっておくよ
유에스비니 솟토 시맛테 오쿠요
USB에 잠시 간직해둘게
いつかあの日の僕愛してね
이츠카 아노히노 보쿠 아이시테네
언젠가 그날의 나를 사랑해줘
誤魔化しては雨のせいに少し0が寂しくなった
고마카시테와 아메노 세이니 스코시 제로가 사미시쿠 낫타
얼버무리면 비 때문에 제로가 조금 외로워져버렸어
君はもう二度と戻らない戻れない戻れないよ
키미와 모오 니도토 모도라나이 모도레나이 모도레나이요
넌 이제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어, 돌아갈 수 없어, 돌아올 수 없어.
早く早く早くしなきゃ
하야쿠 하야쿠 하야쿠 시나캬
빨리 하지 않으면
こんなになるまで息継ぎ我慢してた事
콘나니나루마데 이키츠기 가만시테타 코토
이렇게 될 때 까지 호흡을 참았던 걸
邪魔するスクリーンセーバー絶対忘れたくない
쟈마스루 스크린 세이버 젯타이 와스레타쿠나이
방해하는 화면 보호기, 절대로 잊고 싶지 않아
明日ファインダー越しが曇っていたら
아시타 화인다코시가 쿠못테이타라
내일, 뷰 파인더 너머가 흐려져있다면
そっと笑いかけてくれないか
솟토 와라이카케테 쿠레나이카
살짝 웃어 주지 않을래?
ピントが合うようにブレないように
핀토가 아우요우니 부레나이요우니
핀트가 맞도록, 흔들리지 않도록
いつか届くといいなこのリリック
이츠카 토도쿠토 이이나 코노 리릭
언젠가 닿으면 좋겠어, 이 가사가.
比べすぎた青くて仕方なかったんだ
쿠라베스기타 아오쿠테 시카타나캇탄다
너무 많이 비교했어. 파래서 어쩔 수 없었어.
拙い言葉勢で見せようとした
츠타나이 코토바제이데 미세요우토시타
서투른 말씨로 보여주려고 했어
脳内ヒエラルキーもおやすみなさいしようよ
노우나이 히에라루키모 오야스미나사이 시요오요
뇌내 계층*hierarchy*도 이제 잠들자
それが歌しかねーもん
소레가 우타시카 네-몬
그럴게, 노래밖에 없는걸
ずっと僕ら臆病と待ち続けてんだ
즛토 보쿠라 오쿠뵤토 마치츠즈케텐다
계속 우리들 겁쟁이인 체로 기다리고있어
愛は僕を追い続けた
아이와 보쿠오 오이츠즈케타
사랑은 나를 쫓았어
君は僕の隣の数字で
키미와 보쿠노 토나리노 스우지데
너는 나의 근처의 숫자로써
待って待って待ってくれるよな
맛테 맛테 맛테쿠레루요나
기다려주지 않으려나
雨まで嫌
아메마데 이야
비도 싫어졌어
やっぱ今日もダメな僕だな
얏파 쿄오모 다메나 보쿠다나
역시 오늘도 안되는 나구나
こすっても滲むだけだろ
코슷테모 니지무 다케다로
문질러도 번지기만 할뿐이잖아
乾いた雨待ち続けてた
카와이타 아메 마치츠즈케테타
마른 비를 계속 기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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