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서 강한게 아니라 강해서 이기는 전제가 드볼아임?
드볼 논리도 그런것 같은데
예를들어 프리더 VS 크리링이나 네퍼 VS 크리링이나
크리링이 기원참 격추시켜서 이기면 크리링 > 네퍼, 프리더 되는데
한마디로 이 전제는 이겨서 크리링이 강하다는 전제가 됨.
하지만 전투력 낮은 찌질 크리링이 기술하나로 프리더보다 강하다는 모순을 막기 위해
원작에서 그렇게는 안되지 아늠?
그럼 전투력 1짜리가 10을 이기는 모순이 나오는데
1:1에선 죽을똥싸도 전투력 낮으면 절대 못이기는게 드볼 상식으로 아는데
그래서 그걸 알려줄려고 전투력 처음 묘사되는 라데츠전을 통해 알려주는거 아임?
1500대 라데츠에게 300짜리 두마리가 들러붙어도 상대가 안된다는걸
그래도 손오공이 라데츠 묵어놔서 겨우이겻지 라데츠랑 1;1햇으면 절대 못이김ㅋㅋ
전투력에서 밀려서
즉 애초에 전투력에 밀리면 기술이 아무리 십사기라해도 1:1에선 절대 못이긴다 - 드볼 설정인듯
기원참이 십사기지만 안맞으면 땡
아무도 안맞아줌ㅋㅋ 결국 다 피함
왜냐하면 맞아서 뒤1지면 크리링>프리더라는 모순 나오기 때문임.
강한데 지는 자체가 모순이라서 1;1에선 절대 그런 장면 못나옴.
네퍼하고 과거의 크리링하고 1:1뜨면 기원참을 네퍼가 맞아줄리가 절때로없음
누구좋으라고 가만히 그런걸 맞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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