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화 보는 내내 엄마 미소 짓고 봄.
이제서야 봤는데 어찌 이리도 흐뭇한 건지.
토가시를 찬양하게 되는 새벽이네요.
이제 완전히 프롤로그는 끝난 것 같구
다음 화부터는 나오자마자 챙겨 봐야 겠어요.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하트.
108화 보는 내내 엄마 미소 짓고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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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화 보는 내내 엄마 미소 짓고 봄.
이제서야 봤는데 어찌 이리도 흐뭇한 건지. 토가시를 찬양하게 되는 새벽이네요.
이제 완전히 프롤로그는 끝난 것 같구 다음 화부터는 나오자마자 챙겨 봐야 겠어요.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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