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시와 도박

별 근거없는 제 생각

- 요크신편에서 히소카 예언시 바꿔치고 단장이 숨은 의미를 알아낼 때 나래이션에서

'히소카의 목숨을 건 도박'

- GI에서 777겜블 기계, 리스키다이스와 이를 이용해먹으려는 키르아의 도벽

- 오르소 남매편에서 키르아 독백 '기왕 이렇게 된거 도박이라도 해보는수밖에...'

- 몇권인지 모르나 작가의 말에서 '카1지노에서 2만엔 땄다. 비록 1만 5천엔을 잃었지만'

(이거 몇권이죠?)

토가시 왕년에 도박 좀 했다 or 관심있다 믿어봄

(근데 카1지노도 등록 부적합한 단어라고 뜨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