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권 제노 나래이션에 이어질 말

치기 뜻을 잘 몰라서

문맥상 '싸움의 기운'일줄 알았는데

사전에는 '어리고 유치한 기분이나 감정'이라고 나오네요.

왕에 대한 경의인가 아니면- 다음에 이어질 어울리는 말이 무엇일까요?

나래이션이 여기까지만 나오고 끊겨있어서..

느낌상 부정적인 말일거같고

단순히 경의 반댓말일까?했지만 불경, 무례함이라고 이어지면 좀 이상..

왕에대한 경의인가 아니면- 왕을 깔봐서; 그런건가 <이것도 이상함..

왕에 대한 경의인가 아니면- 정말 왕을 넘사라고 느껴서 절대 한조각 치기도 불어넣을 수 없다 이런 말일지

진짜 알쏭달쏭함 토가시는 뒷말을 뭐라고 생각했을까요 아무리 쥐어짜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