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형마수권같은 경우엔 절기가 어떤 식으로 구사될까요?
존자급이면..특히나 무림인 출신엔 더더욱 거의 예외없이 절기가 있고 절기명도 있죠.
염마천폭지열 파천대연신공 폭렬대천 천풍선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근데 은형마수권 같은 경우엔 어떨까요?
은형마수권에도 따로 절기가 있을지, 있다면 이것을 익힌 자가 과연 절기명을 상대와 겨루는 중
외치기는 할지, 절기가 있다면 어떤 형식일지.. 궁금해지네요. 다른 분들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근데 외전에서 나왔던 거 말고 더 극강의 사자후가 만약 있다면..예를 들어 은형마수권 대성자가 극성으로 발휘하는 사자후같은게 있다면 가히 살인적인 음공이 되겠네요. 존자급 정도 아니면 거의 예외없이 귀를 비롯한 신체 일대에서 피를 뿜으며 쓰러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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