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보빈에 기대 거는 것들은 컨셉이지?
첫 등장 때 - "부선장 아니냐?ㄷㄷ"
별명 '처리꾼'인거 나오고선 대규모 군대랑해서 루피 잡으러 왔을 때 - "그렇다고 3장성이나 부선장 아니란 증거는 없지. 아니라해도 강할수 있는거고"
저번주 상디한테 쳐맞고 벽에 박혔을 때 - "다음 화 되면 상디 피떡 전개 나올수도 있는거다"
이번주 현상금 1억 550만 인거 공개 - "그래도 먼가 있을것 같지 않냐?"
어휴 언제까지 기대의 끈을 놓지 못할꺼냐....이제 그만 놓아줘라 진짜
그냥 개쩌리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