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항구의 진실은?
나도 어떤분이 올리신 링크 타고 들어가서 읽어봤다.
부두를 일본어로 하토바, 비둘기도 일본어로 하토
라고 해서 번역기 사용해서 직접 확인도 해봄.
하토바, 하토
바만 제외 하면 발음이 같으니
착각의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
즉, 야스이에의 원래 의도는 항구 계획 바꾸지 말고 원래 항구로 그냥 모이 라는 것임.
그걸 킨에몬은 끝까지 비둘기 라고 잘못 알아들은거임.
근데 킨에몬은 와노쿠니 사람인데 비둘기 항구 라는게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른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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