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흰수염 해적단의 어버이의날
흰수염: 오늘은 어버이의 날이다만 오히려 너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하고자 세족식을 하고자한다..
먼저 맏아들 우리 마르코 오거라 항상 나의 방패가 되어 내 몸을 지켜주어 고맙구나....
마르코: 야이 씌벌 너 어제 신세계 갓 들어온 해적들한테 죶가오 세우고 싶다해서 부탁들어줬지? (퍽..퍽) 개 졎만한 늘그니 생키야 작작 나대라고 하 씌벌
이제는 귀도 먹어서 말도 안들리냐?? 피하라고 존나 소리쳐도 포탄 날라오는데 ㅄ처럼 우두커니 있더라? 와 이 미친새키 ... 적당히좀하자 응?
흰수염: 빠..빠가야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