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의 포네그리프에서 골D로저가 남긴말의 의미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왕이 해적왕이다. 그 신념을 가진 골D로져는 세상을 바꾸지 못한

'패배자'다 만물의 소리를 들을수있는 골d로져가 왜 패배자냐?

세상을 바꾸지 못했기때문이다. 그 이유는 자야의 포네그리프(하늘섬 포네그리프에) 답이있따.

골d로져가 자야포네그리프에 '나 이곳에 왔노라' 남긴 뜻이 뭐라고생각하나. 자야의 포네그리프는 역사를 기록한것이 아닌

포세이돈이 위치한곳을 알리는 포네그리프. 골d로져가 세상을 바꾸려면 3ㄷㅐ 병기가 있어야하지만

그당시 포세이도(시라호시)는 존재하지 않았다. 결국 포세이돈을 찾지 못한 골d로져는 패배자인것.

따라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로져가 하늘섬에 간시기는 불치병에 걸린 그시기 크로커스를 영입해서 연줄을 늘리며

다시 항해를 시작한 때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