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톤, 우라노스, 포세이돈은 이것들이 아닐까?
일단 나는 해리포터도 굉장히 좋아함.(내용과 이어짐.)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3가지를 소유하면 완전히 죽음을 지배할 수 있다고 함.)
포세이돈 - 시라호시 :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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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플루톤 : 사우전드 서니호
유일하게 플루톤의 설계도를 본 사람은 셋.
톰, 아이스버그, 프랑키.
톰, 아이스버그 : 병기 관심 없음.
프랑키 : 배틀 프랑키호로 해왕류 잡음.(파괴력이 굉장함.)
설계도를 프랑키가 건네받을 때,
내가 이걸 만들면 어쩔건데? 라는 대사를 함.(병기 관심 많음.)
그리고 어흥포 파괴력 일반 대포와 차원이 다름.(조준하면 다 날아감.)
꾸드버스트 엄펑난 폭발력으로 1km날아감.
플루톤의 병기들을 순화시켜 만든 것이 아닐까?
(추진력, 파괴력 같이 공존할 수 있도록.)
반박할 수 있는 부분 : 아이스버그가 같이 만들 때, 왜 플루톤 민드냐고 딴지를 안걸었다.(프랑키를 믿어서일수도, 변경한 것을 못알아차렸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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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노스 : 에넬 또는 에넬의 힘(전기.)
포세이돈과 같은 사람이 아닐까? 싶음.
전력으로 돌아가는 달의 민족이 있음. 그것도 꽤 많이.
전기로 돌아간다는 것은 과학력이 발달했다는 뜻.
우라노스(에넬)는 달의 민족에게 명령을 할 수 있는 인물 또는
역사을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전력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 이유 : 어인섬에 노아와 포세이돈 / 달에 맥심과 우라노스.
육지와 바다에 루피와 플루톤
즉, 죽음의 성물처럼 루피가 얻을 3가지로 모든 것을 지배할 수도 있다는 뜻아닐까?
루피는 지배에 관심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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