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보고 구무림 인물들의 행방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가 너무 궁금함 ㅠ
솔직히 마음같아서는 혈비를 구무림쪽에서 죽여버리거나 쫓아내버리면 좋겠지만 솔직히 무존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구무림 존자들 상대로 홀연단신으로 승부를 볼꺼라고는 절대 생각이 안듬... 분명히 구무림 존자들이 당황할 상황이나 인물이 대거로 등장할꺼라고 보는데 주인공인물들은 죽지 않지만 그주변에 구무림측 인물들은 몇명은 죽어나갈꺼라고 봅니다.
솔직히 구휘가 죽는다고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구휘가 죽게된다면 다른 구무림인물들은 전부다 살꺼라고 봅니다. 구휘가 죽는다는 전개로 흘러가면 구휘혼자나 사흑련 몇명정도가 남아서 나머지 구무림 인물들을 위해서 동귀어진을 노리고 혈비는 구휘랑 사흑련인물들을 죽이지만 혈비도 큰피해를 입고 회복에 들어가면서 스토리가 늘어지거나 다른인물들이 강룡이나 백마곡을 막을 거라고 봅니다.그리고 몸이 불편한 용비는 그 일로 큰상심에 빠져서 무리해서 움직이거나 다시한번 무림으로 나오는 스토리도 예상해봅니다.
저는 주인공측은 전부다 살아서 도망치지만 주인공측이 살아남도록 사흑련 부하들과 구무림 존자급이나 다른 인물들이 전부다 희생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주인공측은 복수를 위해서 백마곡+강룡이랑 같이 무존을 치러가거나 처음부터 무존이 움직이는걸 알아차리고 구무림인물들이 거의 완전한 은거를 하거나 막다가 부상을 입고 은거 또는 혈비측을 완전히 당황시키는 전개로 유유히 도망치는 이야기로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100%뇌피셜이지만 하나라도 비슷한 이야기로 흘러가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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